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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개척자금 지원‚ 국내 기업간 경쟁 격화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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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시장개척자금 지원‚ 국내 기업간 경쟁 격화와 무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0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토교통부는 8일 “시장개척자금은 중소·중견기업에 신시장 개척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신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수단일 뿐 우리 기업 간의 경쟁 격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 헤럴드경제의 <中企 해외건설 지원대책 ‘있으나 마나’> 제하 기사에서 “시장개척자금 지원에 따른 경쟁 격화로 인한 제살 깎아먹기”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국토부는 중소 건설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2006년 2월 해외건설협회에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를 개소‚ 전문상담과 맞춤형 교육(계약‚ 클레임 등)‚ 설명회 개최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문상담 강화를 위 2014년 4월부터 수주 경험이 풍부한 현지 상담위원 30명을 신규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감 있는 컨설팅 서비스와 해외건설 수주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국토부는 향후 중소 건설기업에게 좀 더 내실있고 지속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외건설 자문 전문가를 선정해 방문 멘토링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남미 진출을 위한 정보제공 서비스 부재와 관련해서는 해외건설종합서비스(해외건설협회)를 통해 남미 주요 5개국(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에 대한 각종 해외건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건설기술정보서비스(건설연)‚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건설 기술·도시개발 등 다방면의 특화된 해외진출 정보도 제공 중이다.
국토부는 중소 건설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리스크 관리 지원 시스템 개발과 OJT등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문의 :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 044-201-3517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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