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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살리는 대전엔젤펀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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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창업기업 살리는 대전엔젤펀드 탄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0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살리는 ‘대전엔젤펀드(가칭)’가 탄생합니다.
‘대전엔젤펀드’는 총 5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투자대상은 대전지역 창업기업입니다.
창업기업의 위기 극복 생명줄
창업기업은 일반적으로 창업 후 3~4년차에 무너지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요. 이를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 창업기업은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하는 단계로‚ 이 때 초기 투자비용을 소진하게 되는데요. 다음 단계인 기술사업화로 이어갈 추가 자금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바로 폐업에 이르는 것입니다.
즉‚ 이를 반대로 보면 이 시기에 자금을 지원받은 창업기업은 향후 성공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전엔젤펀드’는 창업 이후 벤처캐피탈 투자를 받기 직전 자금난이 가장 심각한 시기에 놓인 대전의 창업기업을 위해 투자됩니다.
기업 당 최고 2억 원‚ 매칭펀드로 효과 2배
‘대전엔젤펀드’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소재 은행‚ 정부기관‚ 대기업 등 민·관의 공동 출자로 마련돼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운용 자금은 중기청 운영 모태펀드에서 40억 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하나은행‚ SK그룹 등이 공동으로 10억 원을 출자해 총 5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데요. 계획대로 운용될 경우 기업 당 최고 2억 원‚ 25개 기업이 직접적인 투자 혜택을 받게 됩니다.
특히 ‘대전엔젤펀드’는 매칭투자 방식에 따라 펀드조성 규모인 50억 원의 2배인 100억 원의 투자효과가 발생하는데요.
엔젤투자자가 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매칭투자를 요청하면‚ 심사를 통해 엔젤투자자가 투자한 것과 동일한 조건으로 2억 원 한도에서 최대 1.5배 매칭투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오는 5월까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대전엔젤펀드’를 결성하고‚ 내년 6월부터 자금지원을 개시할 계획입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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