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대규모점포-전통시장 상생협력 실천합니다

추천0 조회수 124 다운로드 수 4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대규모점포-전통시장 상생협력 실천합니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손을 맞잡고 상생의 길을 찾습니다.
대전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홈플러스 유성점 등 관내 18개 대규모점포와 중앙시장상인회 등 16개 전통시장 간 ‘1대 1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3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규모점포-전통시장 상생협력 협약식]
이번 협약에 따라 관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는 결연을 맺은 전통시장에 경영마케팅‚ 고객관리법‚ 이벤트 개최‚ 시설 개선‚ 지역특산품 판매 등을 지원하고요.
전통시장은 대규모점포의 지역사회공헌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등 상생 협력을 실천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이들의 상호 협력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사업 발굴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혼자서는 할 수 없고 함께 가야하는 상생의 시대를 맞아 이번 협약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오늘의 상생 협약이 서로의 상권을 살리고‚ 나아가 풀뿌리 지역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규모점포-전통시장 상생 활성화
대전시는 그동안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서민경제 살리기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매년 아케이드 설치 확대‚ 와이파이존 설정 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과 상인 교육훈련 등 다각적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 경쟁관계에 있는 대규모점포가 지역 기여도 가이드라인 설정‚ 지역업체 활용 등을 통해 상생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전시는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600억 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자금 지원‚ 동구 인쇄특화거리 ‘소상공인 특화지원센터’ 설립‚ ‘소상공인 사관학교’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경제정책과(042-270-3541)로 문의하세요.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