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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루에서 문화의 꽃을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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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태화루에서 문화의 꽃을 피우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8-3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태화루에서 문화의 꽃을 피우다”
울산시‚ 2015년 하반기 태화루 문화예술 아카데미 운영
울산시는 8월 31일 오전 11시 태화루 휴게문화동에서 ‘2015년 하반기 태화루 문화예술 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화루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시민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이라는 주제로 누각의 현대적 활용에 대해 고민하고‚ 문화콘텐츠를 개발한다. 토론형 강좌로 운영되며 필요시 실습‚ 현장 답사도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서예‚ 역사문화(스토리텔링)‚ 사진‚ 전통무용‚ 전통예술(소리) 등 5개 분야로 운영된다.
서예 분야는 이종균 서예가가 ‘서예와 캘리그라피 창작’이라는 주제로 매주 월요일 운영하고‚
역사문화(스토리텔링) 분야는 장창호 선생이 ‘태화루‚ 태화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울산이야기’라는 주제로 매주 화요일 운영한다.
사진 분야는 안남용 작가가 ‘파인더로 세상을 읽다’라는 주제로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전통무용은 현숙희 무용가가 ‘태화루에서 풍류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매주 수요일 운영하며‚
전통예술(소리)은 이선숙 명창이 ‘울산에서 소리를 찾고 울산아리랑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특히‚ 전통무용과 전통예술(소리)은 현숙희 무용가와 이선숙 명창이 지역국악 발굴과 국악 저변 확대에 뜻을 모아 태화루 콜라보레이션 공연 가능성을 연구한다.
아카데미 참여 인원은 서예 13명‚ 역사문화(스토리텔링) 10명‚ 사진 13명‚ 전통무용 17명‚ 전통예술(소리) 15명 등 총 68명이다.
아카데미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052-229-3753)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루를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기획했으며 향후 아카데미 운영 결과에 대한 활용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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