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백자도병풍 (百子圖屛風)
- 저작물명
- 백자도병풍 (百子圖屛風)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조선왕실 그림에는 궁실의 안팎을 화려하게 치장한 벽화‚ 병풍 등 장식화와 왕실의 기념행사를 그린 기록화‚ 임금의 초상인 어진(御眞) 그리고 그림 그리기와 글씨 쓰기를 즐긴 왕‚ 왕자 및 종친이 남긴 것과 감상용 그림 등이 있다. 오늘날 남아있는 궁중 회화는 대부분 조선 말기의 것들로 주로 장식화이다. 이들 장식화는 채색이 선명한 화조화(花鳥?)‚ 임금의 어좌 뒤에 친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 십장생도(十長生圖)‚ 책가도(冊架圖)‚ 모란도(牡丹圖) 등이 있다. 기록화는 여러 행사를 그린 것들로‚ 궁중 연회를 그린 진연(進宴)·진찬도(進饌圖)‚ 가례도(嘉禮圖) 등이 대표적이다. 조선시대의 일반 감상화가 수묵담채(水墨?彩) 위주인데 비하여 궁중 회화는 짙은 채색이란 점에서 차이를 보이며 정밀한 묘사와 뛰어난 솜씨로 궁중 회화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궁중 회화 대부분은 그림을 관장하는 관청인 도화서(圖畵署)에 속해 있는 화원들에 의해 제작되었다. 이 그림은 비단바탕에 설채(設彩)로 전각과 그 속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그린 8폭 병풍이다. 화면 곳곳에서 보이는 청록산수 표현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궁도 병풍〉에서도 보인다. 전각의 처마‚ 용마루‚ 기단‚ 석주(石柱)의 표현에 쓰인 흰색이 돋보이며‚ 정밀한 묘사와 짙은 채색이 궁중회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작가는 알 수 없으나 전각의 표현법이나 채색법을 통해서 당시 화원들이 그렸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gogung.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