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방역체계 개편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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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황 총리 “방역체계 개편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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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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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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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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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5-11-19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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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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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19일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는 국내 방역체계 개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의 방역체계를 확고히 해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매우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황 총리는 “정부는 지난 9월 1일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을 마련‚ 신종 감염병 대비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종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철저한 출입국 검역과 24시간 감염병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감염병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연내 중앙과 지방의 역학조사관을 확충하고 감염병 환자의 신속한 전문치료를 위해 중앙과 권역별로 치료전문병원을 지정하고 음압병실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원환경 개선을 위해 응급실 운영체계 개선과 포괄간호서비스 조기 확대 등을 포함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건강보험 수가체계도 개편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황 총리는 “메르스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아픈 경험을 토대로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매뉴얼을 보완하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과거를 교훈으로 삼아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앞으로 매뉴얼은 감염병별 위험도에 따른 대책과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보완하고 현행 매뉴얼이 해외 감염병 위주로 만들어진 만큼 국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대응체계도 반영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황 총리는 “감염병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을 보다 강화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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