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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첫 겨울음악제‚ 재즈와 클래식에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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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평창의 첫 겨울음악제‚ 재즈와 클래식에 물든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2-1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2016 평창겨울음악제의 개막공연은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왼쪽)과 스웨덴 출신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가 선보인다. 2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올림픽을 기대하며 평창에서는 겨울음악제가 열린다. 이번 음악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도 평창군 알페시아리조트 콘서트 홀과 용평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음악제 기간 동안 네 번의 재즈플러스 콘서트와 2015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수상한 젊은 음악가들이 두 번의 클래식 연주회를 갖는다. ▲ 모던 탱고의 거장‚ 카렐 크라엔호프와 후앙 파블로 도발 듀오가 2016 평창겨울음악제의 재즈플러스 무대를 꾸민다. ▲ 2016 평창겨울음악제에서 클라리넷‚ 기타‚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데이비드 올로프스키 트리오는 유대인 전통음악 클레즈머를 재해석해 무대를 채운다. 25일 개막공연은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맡는다. 그녀는 스웨덴 출신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와 호흡을 맞춰 나윤선만의 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즈플러스 콘서트는 26일부터 28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열린다. 모던 탱고 거장 카렐 크라엔호프와 후앙 파블로 도발 듀오‚ 데이비드 올로프스키 트리오 등이 재즈플러스 무대에 올라 즉흥연주와 독특한 음악적 목소리로 무대를 채운다. ▲ 22016 평창겨울음악제의 클래식 연주회는 2015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수상자들의 연주회로 꾸며진다. 성악 1위 바리톤 아리운바타르 간바타르(왼쪽 상단)‚ 첼로 1위 안드레이 이오누트 이오니처(오른쪽 상단)‚ 바이올린 4위이자 최우수 협주곡 특별상 수상자 클라라 주미 강(왼쪽 하단)‚ 첼로 5위 강승민(중앙 하단)과 피아노 4위 뤼카 드바르그가 무대에 오른다. 음악제의 클래식 무대는 26일과 27일 알펜시아 콘서트 홀에서‚ 2015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수상자들의 연주회로 꾸며진다. 수상자들은 콩쿠르에서 연주한 곡들과 겨울음악제를 위해 독주‚ 실내악‚ 협주곡이 포함된 특별한 프로그램를 준비했다. 뤼카 드바르그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 클라라 주미 강과 안드레이 이오니처가 협연하는 '브람스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수상자들의 협연 연주도 무대에 오른다. 평창겨울음악제 공연 일정과 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www.musicpyeongchang.com/kr/main.jsp 이하나 코리아넷 기자 사진 평창겨울음악제 hlee10@korea.kr ▲ '2016 평창겨울음악제'의 공식 포스터.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kocis.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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