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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토요명품공연: 종합 ’다’형[04.21.] - 02. 아쟁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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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2 토요명품공연: 종합 ’다’형[04.21.] - 02. 아쟁산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음악
요약정보
설명 ○ 2012 토요명품공연: 종합 '다'형[04.21.]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내용 수록 아쟁은 가야금처럼 옆으로 뉘여 놓고 해금처럼 활로 현을 문질러 소리 내는 악기이다. 울림통은 원래 가야금보다 크고 줄이 굵어서 음이 �고‚ 개나리나무를 깎아 만든 활대를 이용하기 때문에 거친 음색을 내며 궁중음악 연주에 주로 사용한다. 20세기 초반에 창극과 무용 반주에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민속음악을 연주하는 산조아쟁이 만들어졌다. 산조아쟁은 원래의 아쟁보다 크기가 작아서 보다 높은 소리를 내고‚ 줄의 굵기가 얇아서 줄을 누르거나 흔들어 소리를 만드는 농현이 훨씬 자유로우며‚ 말총으로 만든 활을 사용해 기존 아쟁에 비해 부드러운 소리를 낸다. 산조는 민속음악의 뿌리를 둔 대표적인 기악 독주곡으로 연주아의 뛰어난 기량과 독창적인 해석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서 '민속음악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처음에는 느린 진양조로 시작해서 구슬픈 느낌을 주지만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장단으로 점차 빠르게 진행되면서 차츰 슬픔을 딛고 흥을 내는 가락으로 이어진다. 아쟁산조는 낮고 다소 거친 음색으로 사람의 마음 속 깊은 곳을 자극하는 힘이 있다. 인물정보 ○ 아쟁/김영길‚ 장구/강형수 주최정보 주최/국립국악원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archive.gugak.go.kr
분류(장르)
음악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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