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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추모경찰' 부여 간첩작전의 용사 나성주 장진희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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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어문
저작물명
'10월의 추모경찰' 부여 간첩작전의 용사 나성주 장진희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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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10월의 추모경찰' 부여 간첩작전의 용사 나성주 장진희 경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출처
이용조건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10-1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0월의 추모경찰 부여간첩작전의 용사 고 나성주‚ 장진희 경사 나라위해 겨레위해 목숨 바치신 장진희 나성주 사랑하는 님이여 님들의 고귀한 희생 대한민국 경찰의 숭고한 충의정신 영원토록 함께 가리고자 고향땅 길 어귀에 이탑을 세웁니다 동족상잔의 비극 없는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복락 누리소서 <부여 경찰충혼탑 비문> 1995년 9월‚ 북한의 무장간첩 김동식과 박광남이 제주도에 잠입했다. 이들은 노동당 사회문화부 소속으로 남한의 반체제 인사들을 포섭할 임무를 띠고 온 것이다. 경기도 성남까지 올라가 은밀하게 활동하던 중 10월 24일 고정간첩과 접선을 위해 부여 석성산의 정각사로 이동했다. 정각사의 고정간첩을 오랫동안 추적해온 경찰(보안수사대)은 잠복수사 중에 이들 간첩 2명을 발견했다. 10월24일 14:40경 부여경찰서와 충남청에 지원을 요청했고‚ 14:43 5분대기대를 시작으로 전경대‚ 특공대 등 경찰 900여명이 순식간에 석성산 안팎으로 촘촘한 수색망을 구축하였다. 부여경찰서 소속 나성주 순경(당시 30세)도 배치명령을 받고 도주로 차단을 위해 태조봉 소류지에 매복했다. 2명의 간첩 중 김동식이 예상대로 소류지 방향으로 도주를 시도했고‚ 수문 배수로를 뛰어건너려다 나 순경과 마주쳤다. 순간 총격전이 벌어졌다. 나 순경은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지고 옆의 경찰관도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ㅊ <1차 접적지인 소류지 옆‚ 나성주 순경이 순직한 자리> 총소리를 듣고 주변의 경찰관 10여명이 모여 들었다. 가장 선두에는 부여경찰서 장진희 순경(당시31세)이 앞장서고 있었다. 선두에서 쫓던 장 순경이 오솔길 옆 가시덤불에 은폐해 있던 ㅜ간첩 김동식을 발견했다. 총을버려라 장순경이 소리치는 순간 김동식이 총을 발사했고‚ 장 순경은 그 자리에서 푹 쓰러졌다. 함께 추격하던 경찰관이 즉각 응사하며 김동식을 생포했지만‚ 장진희 순경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도주한 다른간첩 1명은 3일후 인근 야산에서 경찰과 군의 합동작전으로 사살되었다. <석성산 기슭‚ 간첩 김동식을 생포하고 장진희 순경이 순직한 자리> 머리에총을 맞고 후송되었던 나성주 순경도 결국 일어나지 못하고 14일만에 순직하였다. 고 나성주‚ 장진희 경사는 당시 30세 31세의 젊은 나이에 둘 다 경찰서 내근(방법과‚경리계)으로 근무하던 성실한 경찰관이였다. <장진희 경사가 순직당시 착용하고 있던 유품들/ 기동모‚양말‚기동화> 무수한 실탄이오가는 간첩 수색작전에 지원경력으로 기급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체보하겠다는 일념으로 당당히 임무를 수행한 용맹과 책임감은 많은 경찰 동료들을 숙연하게 한다. 고인들에게는 2계급 특진과 훈장이 추서되었으며‚ 태조봉 아래에경찰충혼탑을 건립하여 고인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리고 있다. <부여 경찰충혼탑 전경> 무장간첩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순직한 두 경찰관의 희생은 우리 경찰의대간첩작전 역사에 빛나는 공적으로 새겨질 것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police.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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