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출동키퍼스 - 봄철산불비상! 불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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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출동키퍼스 - 봄철산불비상! 불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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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키퍼스 - 봄철산불비상! 불과 싸우는 사람들 담당부서 정보통계담당관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4-11 조회수 11850 방송일 20130408 방송매체 KBS1TV 카테고리 뉴스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현장출동키퍼스 - 봄철산불비상! 불과 싸우는 사람들 내용보기 편안한 밤 되고 계십니까? 긴급출동24시 이병걸입니다. 이렇게 편안히만 보이는 밤시간‚ 하지만 대한민국 곳곳에서는 살인‚ 강도‚ 성폭력같은 5대 범죄가 일분마다 한건꼴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지불식간에 발생하는 재난과 사고발생율까지 합치면 우리사회 결코 안전하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각종 사회적위험으로부터 국민에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24시간 출동하는 이들이 있기에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우리 국민들의 바램은 결코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회안전망의 최전방에서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 맡은바 임무를 다하고 있는 숨은 영웅들에 진솔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긴급출동 24시. 오늘 그 첫시간 대한민국 산을 뒤덮은 불길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영웅이 가장 먼저 출동합니다. 봄과 함께 찾아온 산불! / "아이고 우리 집에 불났다" 전국은 지금 산불 비상사태! / "산불 특수 진화대가 올라가거든요" / "아수라장입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이 많은 요즘‚ 1분 1초를 다투며 불과 맞서는 사람들이 있다!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목숨 걸고 화마와 싸우는 이들. 국민 안전 지킴이 키퍼스가 간다! 오늘의 현장출동 키퍼스‚ 봄철 불청객인 산불을 잡아라! ---------------------------------------------------------------------- 무서운 기세로 솟아오르는 거대한 불길. 도시 전체를 삼킬 듯한 자욱한 연기. 영화 속의 한 장면이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실제상황. 중학생의 철없는 불장난이 낳은 화마는 잘 자란 나무를 잡아먹으며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산불은 곧 민가를 덮치기 시작.. / 저 집에도 불붙었다. / 아이고 우리 집에 불났다. / 빨리! 비키라! 불이 워낙 커 포항의 소방 인력으로는 부족한 상황. 인근 도시인 대구에선 소방차를‚ 양산에선 헬기를 보냈다. / 산불 출동 있습니다. 1분 1초를 다투는 출동. 헬기는 신속하게 이륙 준비를 마쳤다. 산불을 빨리 끄기 위해선 헬기 출동이 필수. 하늘길을 통해 불타고 있는 산 위에 도착. / 산꼭대기에서 내려오는 불이 있어요. / 네. 봤습니다. 11시 방향. 헬기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불머리를 잡는 것. 불머리는 화력이 가장센 불길로 빨리 잡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일반 화재와 달리 산불은 소방차와 소방대원의 접근에 한계가 있다. 이럴 때 하늘길을 통해 어디든 갈 수 있는 헬기는 산불 잡는 저승사자로 막중한 임무를 띠고 현장에 투입. 한번에 3천 리터의 물을 퍼부으며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다. ---------------------------------------------------------------------- 한편‚ 헬기 투입이 어려운 곳에는 산불특수진화대가 출동. 이들은 주로 급경사나 암석 지대가 있는 험준한 산악 지형에 투입된다. / "들어가세요. 천천히 들어가세요" 산불의 초기 온도는 보통 600도 이상. 하지만 이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산불 진화를 시작한지 3시간.. 하늘과 땅에서 모두 노력했지만 쉽사리 꺼지지 않는다. 밤이 되자 불은 거세진 바람을 타고 여기저기 옮겨 붙으며 더욱 활개를 치기 시작.. 주민들은 생활 터전과 집을 잃었지만‚ 잦아들 줄 모르는 불길을 잡느라 마음 놓고 슬퍼할 겨를도 없다. 집 57채와 자동차 8대 등을 집어삼키며 54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포항 산불. 또한 1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 "저기에서 불난 걸 보고 나서 한 30분도 안 됐어요. 순식간에 이쪽이 불에 타고 앞마을이 타기도 전에 불씨가 이쪽으로 날아왔어요. 지금 아수라장이죠. 아이들 피신하고 뒷집에 난리 났어요" 건조해진 날씨에 강풍까지 겹친 최악의 상황. 게다가 밤에는 헬기가 뜨지 못해 공중 진화는 불가능. 어둠 때문에 시야 확보가 안돼서 비행이 위험하기 때문이다. 휴대용 진화 장비인 등짐 펌프를 챙기는 산불특수진화대. 20kg이 넘는 장비를 매고 또 한 번 불과 맞선다. 어느새 큰불은 잦아들고 잔불을 정리하는 일만 남았다. 다음날 아침‚ 해가 뜨자마자 헬기 출동. 건조한 날씨 때문에 잔불을 확실히 없애지 않으면 또다시 큰불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작은 불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그야말로 꺼진 불도 다시 본다. 산불 발생 16시간 만에 진압 완료.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는 참담한데.. 116명이 하루아침에 집을 잃었다. 현재 이재민들은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다. / "커다란 불덩어리가 앞산으로 날아가고 내 뒤에 떨어지고 옆에 떨어지고 사정없이 떨어졌어요". / "살던 곳에 남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 "완전히 전소됐고 숟가락 하나라도 찾아보려고 했는데 워낙 불이 세서 숟가락도 다 녹고 유리도 다 녹았어요" 평생 일궈온 집과 살림을 모두 잃은 부부. 하루하루 막막하기만 하다. 산불 피해가 가장 컸던 곳은 지은 지 오래된 집이 모여 있는 지역. 연세 드신 분들이 주로 살아서 안타까움을 더한다. / "놀라서 정신이 없고요. 자꾸 가슴이 두근두근 뛰어요. 여기 올라오지 못했어요. 펄떡 펄떡거려서" 자꾸만 악몽 같았던 그날의 기억이 떠오른다는 할머니. 산불은 많은 이들의 마음까지 새까맣게 태웠다. /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산불이 오후 늦게 나는 바람에 저희가 신고 접수하고 출동했는데 일몰 시각이 가까워져서 (헬기 철수한 후) 산불이 커지고 민가와 아파트에도 불이 붙어서 피해가 커지는 것을 보고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일 년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나는 3월과 4월. 올해만 벌써 축구장 640개를 합친 크기의 산림이 불에 탔다. 피해가 가장 큰 곳은 포항. 하지만 포항 못지않은 대형 산불이 난 곳은 또 있다. ---------------------------------------------------------------------- 지난 3월 9일‚ 울산 울주군 지역. 밤9시경에 일어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급속도로 번졌고‚ 주민 1‚900여명이 대피했다. 한편‚ 같은 시각 산림청에서는 비상근무 팀이 발 빠르게 산불 진화 계획을 세우고 특수 진화대에 출동 명령을 내린다. / "야간에는 (헬기) 진화가 안 되니까 지상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서 진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내일 아침 일출과 동시에 헬기 진화가 될 수 있도록 헬기 배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산등성이를 따라 빠른 속도로 번지기 시작한 불. /"산불 특수 진화대가 올라갈 거거든요. 병력을 이쪽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대형 산불 전담반인 특수 진화대. 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끌 수 있는 기계화시스템을 갖췄다. 소리만 들어도 강한 위력이 느껴지는 바람. 불은 바람을 타고 이 산 저 산으로 마구 번졌다. 특수 진화대가 투입 된 후 조금 잦아든 불길. / "줄(호스) 당기세요" 하지만 쉽사리 마음을 놓을 수 없다. 화재 진압 3시간 째. 불길은 여전히 그 힘을 잃지 않고 이리저리 옮겨 붙기를 거듭하며 물러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 "대원들 이리 오세요" 성난 불길은 산림을 태우고 마을까지 내려왔다. 결국 집은 물론 비닐하우스와 축사까지 모두 앗아갔다. 동이 트자마자 출동한 헬기. 상공에서 본 산불 지역. 지난밤은 강한바람 때문에 속수무책이었지만 헬기가뜨면 상황이 달라진다. 출동한 헬기는 모두 26대. 넓은 지역을 빠르게 진화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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