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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제 3회 원불교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 작품 < 우리 반 친구들처럼 동글동글 하나도 기죽지 않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포도 알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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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하
(2018년도 개천학생백일장 장원 작품) < 주하의 꿈은 스타가 되는 것, 모두 기대하라고 자신감 있게 표현해 준다. 주하야! 열심히 해보자. 미래의 스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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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원
< 야영을 가서 장난을 치다가 단체로 벌을 섰던 기억을 나타냈다. 부모님을 떠나본 것이 처음이라 참 힘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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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의 소설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인 김동인 작가의 작품 (내가본 시인 김소월군을 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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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가슴에 핀 홍목단」, 「가엾은 바둑이」, 「눈물의 은메달」 등을 저술한 아동문학가, 아동문화운동가인 연성흠의 작품 (양만춘 장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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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
< 판다의 간식이라는 설명을 들으며 탐방을 한다. 대나무는 너무 키가 커서 바라보는 것도 힘들다. 목이 아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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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곤궁한 생활을 보고 충격을 받은 한 청년이 만주에 가서 투쟁에 헌신하다가 사형을 당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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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 매일매일 나를 따라다니는 운동화 힘들었다고 위로해줘도 화를 낸다. 장마철에나 휴가를 줄 예정이다. 그때는 빨간 고무장화를 신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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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아동문화운동가, 어린이 교육인, 사회운동가이며 어린이날의 창시자인 방정환 작가의 작품 (눈 오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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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수
<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나타냈다. 우리주변에 보이는 산들도 긴 시간의 선물임을 알아차리는 성숙의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