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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계층에 대한 독서활동 지원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책을 읽어드리는 '북스카우트' 지난 4월 한달 간의 실무 교육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는데.... 책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세대간 소통과 함께 일자리 창출의 효과까지~~ '북스카우트'의 활약상을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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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맘껏 책을 읽고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문화를 선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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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버려지는 물건들을 재활용해 멋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쿠오리아 갤러리의 '박스아트전'과 예송미술관의 '정크 아트전- 마법의 세계'를 통해 쓸모 없는 물건들도 한번쯤 다시 들여다 보면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해 멋진 작품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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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점자도서관 한국점자도서관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전 국민의 10%에 달하는 시각장애인과 독서장애인들의 알 권리와 읽을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점자 도서 대출서비스는 물론 점자와 데이지 도서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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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신나는 놀이와 체험, 엄마들에게 필요한 알찬 육아 정보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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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 한켠에 위치한 ‘기운차림’ 식당 2호점. 시장 상인들 뿐 아니라 시장을 찾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는 식당이다. 기운차림 봉사단의 첫 사업으로 시작한 ‘기운차림’ 식당은 어려운 시기, 따뜻한 밥 한 그릇으로 기운을 내자는 취지로 누구나 단돈 천원으로 푸짐한 가정식 백반을 먹을 수 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기운차림 한상으로 불끈불끈 힘이 솟아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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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와 서울시가 함께 만드는 공간, 광진청소년성문화센터 SAY는 아동,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전문기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부모와 함께 하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성인식을, 부모에게는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는데,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재미있는 성교육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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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있었던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 2006년부터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전통 문화도 체험하고 양국의 문화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세계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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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에서는 지난 2월 3일, '살아있는 책을 만나다-Living Library' 행사를 열었다. '책'으로 자원한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그 '책'과 대화를 원하는 독자들 간의 만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로운 개념의 도서관 서비스로 국내 최초의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책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듣는 Living Library가 전국 곳곳에 확대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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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에는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문화가 숨쉬고 있다. 두 달에 한번씩 마련하는 '다국의 날' 행사, 다문화여성들이 직접 나서서 아이들에게 엄마의 나라를 알리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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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몽촌역사관에서는 서울의 고대 역사를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꿈마을 체험교실'을 마련했다. 선사시대부터 한강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고대 유적지를 알아보고 직접 옛지도로 만들어 보았는데... 몽촌역사관에서 재미있는 역사 여행, 함께 떠나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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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대표하는 놀이 '연날리기'. 한강 선유도공원에서 마련한 전통 연만들기교실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