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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서울'이 선정된 것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서울의 디자인을 체험하고 '서울'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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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최대의 공원, 북서울꿈의숲 공원에 '제2회 서울얼음축제'와 '등전시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선사했다. 도심 공원에 펼쳐진 눈부신 겨울 나라로 함께 떠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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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매년 대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서울숲 가을 페스티벌'. 4회째를 맞은 올해의 가을 페스티벌은 '수북수북'이라는 주제로 이틀간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국화향기 가득한 서울숲을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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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에서 매년 봄과 가을에 펼쳐지는 고종.명성후 가례. 외국인이 추천하는 한국의 대표행사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 시민들의 문화향수 충족과 우리 궁중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로 12년째 펼쳐지고 있는 역사 속 아름다운 혼인식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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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단 하루, 젊음의 거리 홍대거리를 가득 메운 당당한 실버들! 세계 최초 '제 1회 대한민국 나이없는날' 페스티벌, 젊은이들 못지 않은 끼와 나이를 잊은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현장을 통해 세대간의 문화를 공유하고 젊음을 함께 하는 21세기형 실버 문화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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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주먹밥 콘서트'는 매주 수요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앞 T2 마당에서 개최되는 자선 문화 공연 행사로 특별히 일반시민 자원봉사자들과 얼마전 관광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참 사장이 사랑의 전도사로 나섰다. 시민들이 주먹밥으로 점심 한끼를 대신한 기부금으로 결식 이웃도 돕고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야외 공연도 즐길 수 있는 '수요 주먹밥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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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달동네, 홍제동의 '개미마을'은 개발되기 전의 6-70년대 모습을 담고 있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마을이다. 이곳에 124명의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 '빛 그린 어울림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문화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개미마을'의 깜짝 변신을 통해 문화를 함께 나누는 현장을 소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