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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향연을 만나러 하동으로 간다.> scr>섬진강 줄기 따라 하동으로 함께 출발해 볼까요? scr>섬진강이 낳은 하동의 별미 참게탕과 재첩국이 유명한 곳. scr>벚꽃 터널 길을 달리다 보면 봄의 화사함에 빠져든다. scr>십리 벗꽃길 전설 따라 거니는 연인들과 수많은 사람들도 또 다른 볼거리 scr>사랑하는 청춘남녀가 손을 잡고 걸으면 백년회로 한다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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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의 얼을 찾아 모인 사람들이 단군제 제천행사를 가졌다 단군이라는 낱말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그렇게 단군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일부분인 단군신화, 단군조선,그밖의 자료들은 겉만 알고 속은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개천절 노래가사에서 보듯 우리의 뿌리는 단군이라고 말하고 있다 흔히 접해보지 못하는 단군 제천행사를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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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에서 는 관광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 가야문화권에 자리잡고 있는 김해를 찾아가보고 인센티브제에 대해 관광객이 느끼는 점과 지금 시행되고 있는 김해 관광 인센티브 제도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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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온 네팔 이주 노동자들이 짧게는 3년~5년,10년동안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로써 돈을 번다. 그들이 한국에서 체류하면서 흘린땀방울의 결실은 그 무엇보다도 값진 것일 것이다. 자국으로 귀향하여 한국에서 배웠던 기술과 한국어를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야기들과 그들이 생각하는 한국을 이야기 속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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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도시이자 항만도시 진해시는 군사보호법에 따른 규제가 많아 시의 경제활성화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군이 군항을 개방하여 민,관,군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군항 문화탐방 코스가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내,외국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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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진해 해군작전 사령부- 해난 구조대) 한통의 전화가 왔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히 보지도 가지도 ,또한 전혀모르는 군에대해 장애인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싶다고 전화가 왔다. 장애인은 사회에 적응에 대해 개념이 비장애인보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