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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단 방어축제는 제주의 대표적 해양문화축제로서 11월 제주바다의 대명사인 방어를 테마로 한 특산물축제입니다. 최남단 어업전진기지인 모슬포항이 자리돔과 방어의 주산지가 되며, 이를 테마로 한 방어축제도 매년15만~20만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는 제주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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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향토음식인 고사리 육개장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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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서예의 대가인 추사김정희 선생은 제주도에서 9년의 유배 생활을 보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불후의 명작인 세한도를 남겼고 지역민의 교육에도 힘씀으로써 대정고을이 예향의 고장으로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했다. 대정고을에서는 매년 추사김정희 선생을 기념하여 추사서예대전을 비롯, 추사선생유배행렬 재현, 대정고을역사사진전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이 축제를 통하여 제주문화 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친 추사 김정희선생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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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섬의 울림, 그리고 칠십리 ! 제주의 역사와 전설 등 무형의 지역적 소재를 유형의 특색있는 문화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제주의 새로운 맛을 보여주고 있는 서귀포칠십리축제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 제주전통문화와 현대문명의 만남, 관광객과 제주도민이 함께 즐기는 신명을 창조하는 특별한 무대로 독특한 육상문화와 해양문화와가 조화된 제주색의 짙은 공연 및 체험 참여 프로그램 확대로 제주를 찾은 대내외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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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울림... 제주 동굴음악회가 섬 속의 섬 우도에서 열렸다. 동굴에서의 음악회는 지금까지 총 14회째 우도동굴에서만의 음악회는 올해로 10번째가 된다. ‘가고파’로 처음 문을 연 우도동굴음악회가 올해는 그 노래의 작곡가인 김동진 선생의 예술가곡들로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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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를 직접 경험해 보는 달콤한의 맛과 체험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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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 승마의 방법과 요령을 통해 승마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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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숙종 28년(1702년) 이형상 제주목사가 그린 탐라순력도에 ‘병담범주’로 소개하고 있다. 용연야범은 7~10m 높이의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진 한천 하류 등에서 열리던 옛 선비들의 밤놀이 풍류를 말한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를 재현한 ‘용연야범재현축제’ 선상음악회. 300년전 그 때 그 시간 속으로 안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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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거리 문화축제가 지하상가에서 24회를 맞이했다. 쇼핑의 거리가 시와 음악으로 가득 메워져 쇼핑을 하러 나온 시민들에게 살거리와 볼거리뿐 아니라 마음에 풍성한 행복과 추억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느낄 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시와 음악이 흐르는 쇼핑의 거리의 소개 도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낭만과 즐거움이 있는 곳을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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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 주변에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의 영상을 통해 제주사람들의 인정과 청정 바다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이 주는 맛으로 오감을 즐길 수 있는 관광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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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다양한 길의 영상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제주인의 삶을 느낄 수 있게 하고 걷기를 위해 제주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억과 새로운 도전 희망의 관광을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