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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골목투어2, 골목원정대와 떠나는 근대여행> Nar. > 조용하던 동산 언덕의 정원, 한여름 따가운 햇살에도 무슨 일인지 사람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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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골목투어1, 옛 골목은 살아있다.> Nar. > 옛 골목,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는 잊혀져 버렸지만 여전히 역사를 품은 채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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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 곳 중 으뜸이자 '바람이 불면 강변의 갈대밭에서 가야금 소리가 나고 호수처럼 물이 맑고 잔잔하다' 하여 이름붙여진 그곳은 바로 금호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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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열리면 대한민국은 붉은 물결과 대한민국을 연호하는 함성소리로 뒤덮입니다. 남녀노소, 피부색과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하나되는 동성로 거리 응원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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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이면서도 아직은 다가가기 힘든 국악. 대구시립국악단은 전통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매주 화요일 무료로 두류공원내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야외음악당에서 국악상설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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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연초제조창으로 1923년 조선총독부 전매국이 들어 선 이후 근 100여년간 연초제조창으로 사용되며 대구의 경제를 이끌었던 대구연초제조창(대구시 중구 수창동)이 문화가 숨쉬는 열린 공간, 문화창조발전소로의 변신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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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은 대구문화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진골목을 무대로한 거리공연 '옛 골목을 살아있다'를 작년에이어 2010년에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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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매년 열리는 얼음동산은 1998년 전국 최초로 개장한 이래 이후 11년째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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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삼산리 스페이스 가창을 찾아가보았다. 이 곳은 학생들이 떠난 작은 폐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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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앞두고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원회에서는 '찾아가는 오페라'를 구상하고, 기차역에서 플래시몹(Flash mob) 형식의 게릴라성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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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더위, 섬유 등은 대구를 대표하는 이미지들이다. 그 중 사과는 '사과미인'이라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대구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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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을 맞아 일제시대 민족 광복을 위해 저항 정신의 횃불을 밝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민족시인 이상화(李相和) 선생의 시향이 남아 있는 상화고택(대구 중구 계산동)을 알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