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자 정보
- 홈
-
뉴에이지 앨범 "하루 - 정혁준"의 수록곡색깔이 없는 세상, 겨울 밤 가로등 불 빛 아래 하얗게 깔린눈과 같은 음악피아노, 바이올린 뉴에이지 음악
-
단편영화 "미래일기" & 뉴에이지 앨범 "하루 - 정혁준" 수록곡기나긴 겨울 끝 다가오는 봄과 같은 사랑을 표현한 음악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사용한 뉴에이지
-
단편영화 "미래일기" & 뉴에이지 앨범 "하루 - 정혁준" 수록곡 기나긴 고민 그리고 추위 후 찾아오는 봄
-
뉴에이지 앨범 "하루 - 정혁준"의 메인 수록곡 날이 저물어가는 하루의 모습은 낙엽이 저물어가는 가을의 모습과 닮았다 희노애락이 담긴 오늘날의 하루를 피아노 오케스트라 악기와 함께 표현하였다.
-
뉴에이지 앨범 "하루 - 정혁준" 수록곡 재회의 오케스트라 버전 여름과 가을은 닮아있지만 가을이라는 계절의 특성, 쓸쓸하면서도 잔잔함을 담아내기 위해 기존 재회의 음악에서 오케스트레이션 악기를 구성하여 이별의 분위기를 담아내었다.
-
단편영화 "미래일기" & 뉴에이지 앨범 "하루 - 정혁준" 수록곡 봄, 우연한 만남으로 첫 사랑과의 재회의 장면을 피아노,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
-
뉴에이지 앨범 "정혁준 - 하루" 수록곡 시린 겨울에 떠나는 기차여행 오케스트라, 기타, 피아노 등의 악기를 사용하였으며 여행이 가지고 있는 밝고 두근거리는 분위기를 담기보단 진중함과 담담함을 가지고 겨울 속 긴 여정의 첫 발을 내딛는 청년의 모습을 음악으로 옮겨 담았다.
-
(여름) 비를 긋다 - 정혁준 비를 긋다 : 비를 잠시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련들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러한 인고의 시간들이 빛을 발하는 때까지 기다린다라는 의미를 담아 작곡하였습니다. 왈츠 리듬의 피아노, 오케스트라 뉴에이지 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