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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속 다양한 풍경

한기애

전시설명

사진은 발로 작업하는 예술이라 생각하는 한기애 작가가 급변하는 도시의 다양한 풍경을 좇으며 기록한 사진입니다. 물질문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작가의 주제 의식이 돋보이는 '미세먼지' 시리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도시와 인간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사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방해빙>(2017), <공공(空空)장소>(2022), <Fine Dust I, II, III, IV>(2020~2023) 시리즈 등 물질문명 비판과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사진전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서울아카이브사진가그룹을 이끌고 급변하는 서울 도심의 아카이브 작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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