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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엑스포 앞두고 외국 도예작가 외고산 옹기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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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옹기엑스포 앞두고 외국 도예작가 외고산 옹기마을 방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8-1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미국을 비롯한 외국 도예가들이 울주군 외고산옹기마을을 찾는 등 한국의 옹기문화를 경험하려는 외국 관광객들의 울산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공식여행사인 (주)유에스여행사(대표 황두연·서울 종로구 소재)를 통해 미국‚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도예작가와 교수 등 23명이 15일(10:00~12:00)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평소 인터넷 등을 통해 도자기와 관련한 학술·친목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옹기엑스포 공식여행사를 통해 울산을 방문하게 됐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되는 옹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엑스포 행사장인 외고산옹기마을을 방문해 한국 옹기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옹기를 만들어보는 좋은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체험관광에 참여한 아서박(Arthur Park·미국)씨는 “한국의 옹기와 옹기제작기술은 매우 특이하고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며 “최근에는 외국 도예가 사이에서도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방문단은 외고산옹기마을에서 20년간 옹기를 제작한 도예가 박병택씨를 만나 옹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경주와 이천 등을 둘러보며 한국을 관광하는 시간도 가진다.
이번 방문단은 옹기엑스포가 개최되는 10월‚ 다시 한국에 와 엑스포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혀오기도 했다.
조직위는 옹기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옹기문화체험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를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옹기마을과 옹기엑스포를 찾는 외국인 여행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옹기엑스포 공식여행사의 팸투어 여행상품 등을 통해 러시아‚ 미국‚ 카자흐스탄 등 150여명의 외국인들이 울산과 외고산옹기마을을 방문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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