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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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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제60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다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5-03-1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울산시는 제60회 식목일(4월5일)을 맞아 공무원 시민단체 등 2천4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와 구·군별로 13㏊의 부지에 1만800본의 나무심기 행사를 19일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 울산시는 이날 오전 울주군 청량면 중리 산55-4번지 회야댐 일원 유휴지에서 시 공무원‚ 시민단체 등 8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3㏊로 부지에 이팝나무 등 4천500본의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
○ 또 중구는 다운동 산141번지 1㏊의 부지에 공무원 등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벚나무 500본을 심고‚ 남구는 상개동 산26-1번지 4㏊부지에 이팝나무 등 2천300본을 심는다.
○ 이와함께 동구는 일산동 905번지 1㏊의 부지에 120명 참가한 가운데 해송 1천500본을 심으며 북구는 공무원 등 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안동 204번지 2㏊의 부지에 청단풍등 1천본의 나무를 심는다.
○ 울주군은 오는 3월25일 상북면 천전리 산3-9번지 2㏊에 산벚나무 1천본을 심는 식목일 행사를 갖는다.
○ 울산시는 이밖에 식목일을 맞아 시민의 나무심기를 유도하기 위해 조경수‚ 유실수 등 총 6천600본을 ‘울산생명의 숲’ 등 시민단체에 무상으로 나누어 주기로 했다.
○ 또 울주군은 1만5천100본‚ 북구는 2천본‚ 남구는 1만본의 나무를 읍·면·동에 나눠주어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배부하는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마련한다.
○ 이밖에 울산산림조합은 남구 무거1동 24번지에 나무시장을 열어 유실수 등 총 2만9천본의 나무를 판매한다.
○ 울산시는 “봄이 일찍 찾아오는 남부지방은 식물의 성장이나 활착 시기상 3월경이 나무심기에 가장 적기라는 산림전문가의 분석에 따라 식목일 행사를 앞당겨 실시한다.”면서 “푸른 울산 건설을 위해 생활 주변 등에 대한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은 물론 산불예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끝.
-녹지공원과 권용철 ☏ 052-229-3353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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