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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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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확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4-05-0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2004년도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한 공익활동지원사업이 확정됐다.
○ 울산시는 지난단 27일 개최한 공익사업선전위원회(위원장 김복만)에서 2004년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62개단체의 62개사업(자원봉사 등 7개분야)을 선정하고 사업비 2억9천1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 단체당 평균 지원액은 469만3천원으로 최고 630만7천원‚ 최저 300만원 등이다.
○ 분야별 지원규모를 보면 자원절약·환경보전 16개단체 7천880만2천원‚ 인권신장·소외계층보호 14개단체 6천451만6천원‚ 자원봉사 10개단체 4천444만원 등의 순으로 지원됐다.
○ 또 문화시민사회구축 9개단체 4천296만4천원‚ 안전문화·재해재난 8개단체 3천677만2천원‚ NGO기반구축·시민참여확대 4개단체 1천766만7천원‚ 국민통합 1개단체 583만9천원 등이 각각 지원됐다.
○ 지원금이 600만원 이상을 보면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울산지부의 가정폭력방지와 예방사업(630만7천원)‚ 함께하는 사람들의 울산은빛대학 운영사업(626만원)‚ 울산YMCA의 생활공동체 소그룹운동사업(621만3천원) 등이 각각 선정됐다.
○ 울산시 관계자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공익활동지원 사업비가 올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 시비 1억원을 추가로 지원했다"면서 "선정된 사업의 경우 사업추진 평가를 강화하는 등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한편 2003년의 경우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57개 단체의 57개사업이 선정돼 국비 2억8천700만원이 지원됐다.
= 자치행정과 ☏052-229-2512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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