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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특별전<전통회화 최후의 거장‚ 의재 허백련>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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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특별전<전통회화 최후의 거장‚ 의재 허백련>개최

저작자 미상 - 저작물 2267372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11-3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자‚ 등록일‚ 조회수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 특별전<전통회화 최후의 거장‚ 의재 허백련>개최 등록일2015-11-30 조회수549 담당자 학예연구실 박해훈 학예연구관 (062-570-7031) 국립광주박물관 특별전 “전통회화 최후의 거장 거장 의재毅齋 허백련許百鍊” - 의재 허백련의 <금강산도> 등 150여 점 전시-      국립광주박물관은 11월 24일(화)부터 2016년 2월 21일(일)까지 특별전 “전통회화 최후의 거장 의재毅齋 허백련許百鍊”을 개최한다.    예향 광주의 오늘을 있게 한 의재 허백련(1891~1977)은 근대 이후의 대표적인 남종화가이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1786~1856)‚ 소치小癡 허련許鍊(1808~1893)‚ 미산米山 허형許瀅(1862~1938)으로 이어지는 남종화의 맥을 계승하고 최후의 꽃을 피운 그는 평생 선비로서의 풍모를 잃지 않았으며 늘 민족정신을 강조하고 실천했던 사회교육가이기도 했다. 제자 교육에서도 재주보다는 그림의 격을 중시했으며 산수화는 물론 사군자와 서예에 이르기까지 품격을 추구하는 서화로 일관하였다. 이번 전시는 ‘광주가 왜 예향인가?’라는 담론의 실천으로서 마련되었으며 광주의 위대한 예술혼인 의재 허백련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가계와 생애”에서는 허백련의 가계와 지역적 배경 그리고 그가 어떻게 대화가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허백련은 전남 진도?島 출신으로 소치小癡 허련許鍊(1808~1893)의 방계 후손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한학과 서화를 익히고 일본 유학을 통하여 화가로서의 뜻을 굳히게 되었다. 1922년 제1회 조선미술전람회를 통해 화려하게 전통화단에 등장하였으며‚ 1937년 광주에 정착한 뒤 연진회鍊眞會를 결성하고 남종화의 부흥을 위해 매진하였다. 1977년 87세로 타계할 때까지 작품 활동과 함께 많은 제자를 양성하여 오늘의 광주 전통화단이 있게 하였으며 사회교육에도 남다른 업적을 남겼다.    제2부 “사승師承과 교유交遊”에서는 그의 학문과 서화 수련의 배경‚ 교유관계 등을 조명하고자 하였다. 허백련은 어려서 아버지와 당시 진도에 유배 온 대학자 무정茂亭 정만조鄭萬朝(1858~1936)로부터 한학과 시문?글씨를 배웠으며‚ 소치 허련의 아들 미산 허형에게서 그림을 배웠다. 1910년에는 상경하여 신학문을 접하고 서화미술원에 드나들면서는 당대의 서화가들과 교유하였다. 일본 유학에서는 중국 서화의 명적名蹟을 접하고 일본 남화 부흥의 기수였던 고무로 스이운[小室翠雲](1874~1945)을 만나 남종화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다.    제3부 “예술세계”에서는 그의 대표작들을 통해 그가 지향하였던 예술정신과 이룩한 예술세계를 살펴본다. 허백련의 회화세계는 허련과 허형의 남종화를 계승하여 굳게 토착화한 것이다. 평생 산수화를 즐겨 그렸는데‚ 수묵과 담채?彩로 그린 그의 산수화는 선이 부드럽고 소박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그의 산수화풍은 한국적이면서 호남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의재 허백련은 산수화 이외에 사군자나 화조·영모화 등에서도 자신만의 격조 있는 세계를 구축하였다. 사군자를 비롯한 다양한 화목畵目에서 각 소재가 갖는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운치 있고 담담한 품격을 보여준다. 뿐만아니라 회화의 명성에 가려져 있지만 그의 글씨도 매우 높은 격조와 아취를 갖추고 있다.    제4부 “의재 허백련의 제자들”에서는 연진회 등을 통해 그가 양성한 제자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였다. 허백련은 일찍이 “전통을 이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면‚ 처음엔 고인古人을 본받았다 해도 안 달라질 수가 없는 건데‚ 그것을 ‘성가成家’라 했다.”고 하였다. 제자들이 이룩한 개성적이고 다양한 화풍을 보면 그 뜻을 새삼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의재 허백련의 예술세계뿐만 아니라 제자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여 광주의 전통화단을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의재 허백련의 삶과 예술뿐만 아니라 전통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전통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에 대해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국립광주박물관] 특별전<전통회화 최후의 거장‚ 의재 허백련>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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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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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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