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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 테마전 “일본 근대 서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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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 테마전 “일본 근대 서양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11-1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부서‚ 담당자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 테마전 “일본 근대 서양화” 등록일2008-11-13 조회수816 담당부서 아시아부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 테마전    [일본 근대 서양화]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일본 근대 서양화 전면 공개-     ㅇ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3층 아시아관 일본실       ㅇ일 시 : 2008년 11월 18일-2009년10월 11일   ㅇ전시품 : 40건 (전시 교체 포함)   ㅇ특별 강연회 : 2008년 11월 19일(수) 14:00-15:00 /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   ㅇ큐레이터와 대화 :        2008년 11월 19일(수) 19:30-20:00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 일본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아시아관 테마전 “일본 근대 서양화”를 오는 11월 18일부터 일본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왕가미술관이 1933년부터 1945년까지 수집하고 전시한 일본 근대 서양화 명품 40점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2005년 국립현대미술에서 열린 “한국미술100년”에서 한국미술과 비교 작품으로 일부가 공개된 것을 제외하고‚ 일본 근대 서양화 전체가 전격적으로 공개되는 것은 해방 후 처음이다.  일본 근대 서양화는 주제별로 인물화와 풍경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료별로는 유화 33건‚ 드로잉 2건‚ 판화 4건‚ 파스텔 1점으로 구분된다.   이왕가미술관의 일본 근대 서양화는 영친왕(英親? 1897-1970)이 선택하여 수집한 컬렉션이다. 당시 영친왕은 작품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일본제국미술원장 마사키 나오히코(正木直彦 1862-1940)와  도쿄미술학교장 와다 에이사쿠(和田英作 1874-1959)가 추천을 받았지만‚ 영친왕은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수집을 거부한 경우도 있었다고 마사키 나오히코가 그의 일기 『십삼송당일기(十三松堂日記)』에서 전하고 있다.   영친왕이 선택한 일본 근대 서양화는 1930년대 일본 근대 서양화 최고 명품의 타임캡슐이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도쿄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유학한 최고의 화가들이었으며‚ 이들 화가가 주로 30-40대에 제작한 작품이다. 이들 작품들은 당시 미술대회 가운데 최고의 권위를 지녔던 ‘제국미술전람회’이나 ‘이과전’에 출품되었던 최고 수준의 작품들이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이들 일본 서양화는 일본에서도 그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최고의 명품들로‚ 국내와 일본 학계에도 매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들 작품 가운데에는 우리나라에서 조선미술전람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작가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 근대 미술을 연구함에 있어서도 매우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또한 작가의 유족들 역시 작가의 초기 작품이 대부분 소실되었기 때문에 이번 전시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 참고자료 [다운받기]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 테마전 “일본 근대 서양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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