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투명성 위해 시민단체 나선다

추천0 조회수 67 다운로드 수 4 일반문의

문의하기

※ 문의내용은 담당자 검토 후에 답변 드립니다.
 답변 내용은 마이페이지 > 문의하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필수입력
분류
어문
저작물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투명성 위해 시민단체 나선다
필수입력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투명성 위해 시민단체 나선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출처
이용조건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투명성 위해 시민단체 나선다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박민경  게시일 2015-02-09 조회수 498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산림청‚ 6월말까지 '생명의 숲 국민운동'과 모니터링 실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6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 대한 작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숲을 가꾸고 보전하는 환경단체인 (사)생명의 숲 국민운동(이사장 전영우)이 직접 참여해 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감독함으로써 방제작업의 성과를 이끌어 내고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시민단체와 함께 피해가 심한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 재선충병 모니터링 대상지 서류조사‚ ▲ 예찰‚ 방제전략과 인력·예산 투입 현황조사‚ ▲ 사후관리와 확산방지 노력 여부‚ ▲ 효율적 방제를 위한 개선방안 제시 등 방제 현장 전반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 대상지 : 부산(기장)‚ 울산(울주‚ 북구‚ 남구)‚ 경기(광주‚ 포천‚ 남양주‚ 용인)‚ 경북(포항‚ 경주‚ 안동‚ 구미‚ 청도)‚ 경남(밀양‚ 김해‚ 거제‚ 창원‚ 창녕‚ 양산‚ 진주‚ 사천‚ 하동)‚ 제주 산림청 신원섭 청장은 "재선충병 피해가 많은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의 방제작업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재선충병이 재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재선충병 재발생률을 30%로 낮추고 2017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 이하로 방제 성과를 높이기 위해 6단계 방제 현장 관리체계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 ※ 외부모니터링>책임담당관>지역담당관>현장특임관>상시감독관>책임방제·감리 첨부파일 2091.jpg [307263 byte] (150206)보도자료_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투명성 위해 시민단체 나선다.hwp [170496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