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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투명성 위해 시민단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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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투명성 위해 시민단체 나선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투명성 위해 시민단체 나선다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박민경  게시일 2015-02-09 조회수 498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산림청‚ 6월말까지 '생명의 숲 국민운동'과 모니터링 실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6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 대한 작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숲을 가꾸고 보전하는 환경단체인 (사)생명의 숲 국민운동(이사장 전영우)이 직접 참여해 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감독함으로써 방제작업의 성과를 이끌어 내고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시민단체와 함께 피해가 심한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 재선충병 모니터링 대상지 서류조사‚ ▲ 예찰‚ 방제전략과 인력·예산 투입 현황조사‚ ▲ 사후관리와 확산방지 노력 여부‚ ▲ 효율적 방제를 위한 개선방안 제시 등 방제 현장 전반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 대상지 : 부산(기장)‚ 울산(울주‚ 북구‚ 남구)‚ 경기(광주‚ 포천‚ 남양주‚ 용인)‚ 경북(포항‚ 경주‚ 안동‚ 구미‚ 청도)‚ 경남(밀양‚ 김해‚ 거제‚ 창원‚ 창녕‚ 양산‚ 진주‚ 사천‚ 하동)‚ 제주 산림청 신원섭 청장은 "재선충병 피해가 많은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의 방제작업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재선충병이 재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재선충병 재발생률을 30%로 낮추고 2017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 이하로 방제 성과를 높이기 위해 6단계 방제 현장 관리체계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 ※ 외부모니터링>책임담당관>지역담당관>현장특임관>상시감독관>책임방제·감리 첨부파일 2091.jpg [307263 byte] (150206)보도자료_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투명성 위해 시민단체 나선다.hwp [170496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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