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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어판으로도 굵은 원통형 기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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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베니어판으로도 굵은 원통형 기둥 만든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베니어판으로도 굵은 원통형 기둥 만든다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장병영  게시일 2011-11-22 조회수 1116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042-481-4072 내용보기 산림과학원‚ 숲 부산물로 원목통나무기둥 닮은 단판적층 기둥재 개발 '베니어'로 불리는 얇은 단판을 나사를 돌리듯이 한데 겹쳐 통나무 원목 못지않게 굵고 긴 원통형 기둥재를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최근 단판(베니어‚ veneer)을 겹겹이 나선식(螺線式)으로 감싸는 방법으로 원목을 닮은 원통형 기둥재를 만들어냈다. 일명 '단판 적층(積層) 원통'이다. 적층 원통 기둥재는 속이 빈 중공형(中空形) 원목이나 둥근 원기둥 모양처럼 생겼다. 공학목재로서 균일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 각종 건축재료(기둥‚ 보 등)나 토목?조경재로 이용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또 숲가꾸기 과정에서 나오는 저급 원목이나 합판용으로 부적합한 대경(?徑) 단척재를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적층 원통 기둥재 생산 라인이 만들어지면 목조건축 및 목재산업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서진석 연구관은 "단판적층 기둥은 단판절삭-건조-단판봉합(縫合)-접착-적층-압체의 과정을 거쳐 원하는 직경의 원통형 장대재(長?材)로 만든 것"이라며 "목재자원 수급률이 13%에 불과한 우리나라에서 귀중한 대경 원목을 대체할 원통 기둥재를 자체 생산하면 상당한 수입대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의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서진석 연구관(02-961-2731) 첨부파일 pic001.jpg [473047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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