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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저작물 <봄사건>의 "봄이 와서 너무 좋으니 이 봄철을 노래 부르자"는 구절을 듣고, 사랑 이야기와 잘 어울릴 것 같은 계절 봄의 느낌과 새로운 경향을 뜻하는 '보사노바(Bossa Nova)'가 잘 어울려 편곡해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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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구희승
기증저작물 <gloomy>를 활용해 아직 마음이 남아 있음에도 떠나야 하고 또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에 대해 노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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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저작물 <CURIOS DAY>를 활용해 보사노바 풍의 곡 위에 일상에서 느끼곤 하는 로맨틱한 감정을 담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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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저작물 <Dream>을 활용해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을 주제로 또 다른 시작을 향한 뜀박질이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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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저작물 <청춘계급>을 활용해 쉽게 감상에 젖을 수 있는 비 오는 밤, 빗소리와 함께 누군가를 떠올리거나 추억을 회상하는 느낌으로 작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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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저작물 <세기말의 노래>를 판타지 장르로 편곡했습니다 판타지 느낌을 내기 위해 몽환적인 사운드와 적절한 아카펠라를 사용했고 최대한 원곡의 멜로디와 송폼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노래는 함께 유튜브 채널 운영하고 있는 고음요정일송이 불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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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저작물 <애국가 3D음원>을 팝과 클래식 음악이 혼합된 현대적인 오케스트라 편곡 기법을 활용하여 편곡하고 여자 어린이가 가창하여 로맨틱하고 판타지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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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저작물 <전화일기>를 듣고 남자가 여자에게 거절당하는 원곡의 상황을 충분히 '코미디' 느낌으로 풀어 볼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원곡의 리듬과 잘 어울리는 일렉트로 스윙 버전으로 작업해 세련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원곡의 대화 상황을 말하는 듯한 리듬으로 변주해 가창했으며 사람들이 신나게 들을만한 곡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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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넓고 넓은 우주에, 과연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이 지구라는 행성만 있을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계, 그 세계를 탐험하러 드디어 우물 밖으로 나오는 인간"을 떠올리며 CC BY저작물 <Space>를 활용해 만든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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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이 뒤엉킨 가닥의 끝이 되어 당길수록 느슨해진 우리 순간만이 기증저작물 <PIANO MAN>을 활용하여 엇갈린 로맨스를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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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저작물 <Like a dream>을 활용해 사랑에 서툰 남자가 오늘 그녀에게 고백을 하는 과정을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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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서
기증저작물 <Like a dream>을 활용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나도 모르게 점점 사랑에 빠져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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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풍각쟁이 New-tro>는 만료저작물 <오빠는 풍각쟁이>를 트렌디하면서도 복고풍을 느낄 수 있는 뉴트로 팝 댄스곡입니다. 90년대 드럼 소스와 강한 신시사이저 소스가 그때 그 시절 향수와 흥을 불러일으키도록 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를 보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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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진 거리를 걷다가 문득 생각에 잠긴 모습을 곡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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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5월 어느날, 따사롭게 피어오르는 아지랑이가 아롱거리는 모습을 잔잔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표현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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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난로 옆에 담요를 두르고 앉아 커피를 마시며 힐링하는 모습을 생각하고 작곡했다. 세이커가 편안한 리듬감을 주며 클라리넷과 첼로가 따뜻하고 안정감있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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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경
낙옆이 떨어지는 나무 밑에 앉아 가을 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을 때 듣기 좋은 곡을 위해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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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소리로 시작하며 자전거를 타고 시골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며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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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 바람에 커튼이 살랑이고, 평화롭게 마당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흔들리는 벚꽃과 뛰어다니는 강아지, 나비를 쫓는 고양이을 보고 있는 장면을 떠올리며 작곡했다. 제목 그대로 봄을 본다는 느낌으로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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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새벽 즈음에 옅은 달빛 아래에서 숲을 거니는 아이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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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앙상한 가지가 나타난 초겨울부터 강한 눈보라가 치는 한 겨울까지를 지내고, 다시 생명의 희망을 향해 움트는, 계절 '겨울'의 전체적 모습을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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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겨울로 드러서기 전 추워지는 바람이 떨어지는 낙엽과 함께 끝나가는 가을을 쓸쓸히 느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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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떨어지는 낙엽같은 쓸쓸함과 고뇌에 대하여 곡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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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의 시작을 알리며, 새싹이 돋아나듯 희망찬 날들이 다가옴을 말해주는듯한 경쾌한 멜로디의 발랄한 곡(중간중간 곤충이 우는듯한 효과음을 넣어 자연의 느낌을 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