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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엽
< 담임 선생님이 안 계셔서 수업을 하지 않고 영화를 보는데, 너무 설레다. 공부한다는 부담이 없는 기회를 열심히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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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엽
< 숲속은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새 옷을 갈아입고 놀러간다. 현장 체험활동으로 반달곰을 만나러 지리산 갈 때 길섶에서 반갑게 손 흔들며 반겨주는 고운 단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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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엽
< 감기에 걸려서 기침을 하는 것을 숨바꼭질에 비유하고 빨리 나아지길 기원하는 마음을 표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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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엽
< 소나무 가지에 조롱조롱 매달린 솔방울들이 숨바꼭질을 한다, 친구들과 함께 술래잡기 하는 모습이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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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무
< 봄철 소나무에서 노란 송홧가루가 날아온다. 소나무 가족들은 잎이 뾰쪽 뾰족해도 서로 싸우지 않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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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무
< 바람이 양초를 커 버리는 순간을 잘 묘사 했다. 너무도 얄미운 양초. 반가운 줄도 모르는 양초. 참 아쉬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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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 태풍이 불어온다는 뉴스가 요란했다. 학교도 안가고 기다렸는데 태풍은 그냥 휙 지나갔다. 참 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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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 몇 백 억년을 살아온 우포의 생명들은 어디서 왔을까? 지구의 존재를 질문합니다. 생명은 어디서부터 이곳 우포로 왔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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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 더운 여름철에 선풍기를 틀어놓고 시원하게 낮잠을 자는 모습이 그려진다. 색종이를 접기를 하고 싶은데, 바람이 종이를 날려 보낼 것 같아서 싫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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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 우산을 써도 세차게 내리는 비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비겁하지만 참아봐야지 하고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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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 모두 같이 심었는데도 준기 콩이 1등으로 싹이 나왔다. 무슨 비결일까? 내 콩은 언제 나올까? “느림보야! 빨리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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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무
<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서 산속에서 친구들이랑 잠을 잤다. 드디어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간다는 설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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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무
< 통일이 되면 백두산 금강산을 오르고 한국 호랑이도 만나고 싶다는 활달한 기상이 잘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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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 친구랑 다투었다가도 “미안해.” 한마디에 사르르 그 마음이 녹아내린다. 내가 먼저 “미안해.” 라고 말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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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Sonatine K-545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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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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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노래가(Angels We Have Heard on High)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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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벨(Jingle Bell)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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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 밖에(The First Noel)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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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베들레헴 작은 마을(O Little Town Of Bethlehem)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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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거룩한 밤(Oh Holy Night)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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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구주 오셨네(Joy To The World)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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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Silent Night)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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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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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숙
빠르게 연주되는 곡으로 플루트의 솔로파트를 통해 플루트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연주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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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숙
피콜로,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색소폰, 바순 등의 악기를 통해 인어를 상상할 수 있도록 작곡한 연주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