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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근대극에 대하여
김우진
우리 신극운동의 첫길
이광수류의 문학을 매장하라
자유극장이야기
조선말 없는 조선문단에 일언
쓰키지소극장(築地小劇場)에서 인조인간(人造人間)을 보고
강로항전(姜鷺鄕前)
김유정
문단(文壇)에 올리는 말슴
병상(病床)의 생각
필승前
가을
금
노다지
동백꽃
두꺼비
두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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