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선도도

추천0 조회수 29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선도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배렴(裵濂)이 1956년에 그린 수묵담채화. <작가설명> 제당(霽堂) 배렴(裵濂‚ 1911-1968)은 경상북도 금릉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 한학(漢學)을 수학하는 한편 금릉청년학관 증등과를 수료하고 서울로 올라와 이상범(李象範‚ 1897-1972)에게 전통화법을 공부하였다. 1929년 제9회 서화협회전람회에 처음으로 <만추(晩秋)>를 출품한 뒤 1936년 서협협회의 마지막 전람회까지 매년 출품하였다. 1930년부터는 조선미술전람회에도 출품하여 입선을 거듭하였다. 1940년에는 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광복 직후에는 이응로(李應魯)·장우성(張遇聖)·이유태(李?台)·조중현(趙重顯) 등과 전통회화의 새로운 진로를 연다는 의욕으로 단구미술원(檀丘美術院)을 조직하였고 1949년부터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의 추천작가‚ 초대작가로 참가하였으며 1953년부터 1967년까지는 동양화부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화단에 영향력을 미쳤다. <작품설명> 초기에는 이상범의 작풍과 화의(畵意)를 본받은 수묵담채로 향토적 풍경을 주로 묘사하였으나 중년이후의 작품은 온화하고 유연한 필치로 전통적인 화격(畵格)을 실현시킨 독자적인 산수화와 화조화에 집중되었다. 이 그림은 성신여자대학교 설립자인 이숙종 박사의 화갑을 기념하게 위해 제작한 것이다. 화제(畵題)는 선도도(僊桃圖)이고 화갑을 축하하고 장수를 기원하는 뜻에서 그린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 근현대 회화』(홍익대학교 박물관‚ 199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배렴(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