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수역장춘

추천0 조회수 2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수역장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김충현이 1978년에 쓴 서예작품. <작가설명> 일중(一中) 김충현(金忠顯‚ 1921-)은 안동(安東) 김씨 종가에서 태어나 폐쇄된 교육‚ 궁핍한 생활‚ 일제가 경계하는 환경에서 성장하였다. 이러한 성장환경이 바로 김충현을 토착적인 서예가로 성장케 하였고‚ 또 성실하고 근엄한 생활태도를 몸에 배게 하였다. 김충현은 6살부터 조부와 아버지 밑에서 천자문(千字文)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9살인 1929년부터 귤원(橘園) 홍종길(?鍾佶)선생에게 한문을 배웠고‚ 2년 뒤에는 둘째 아버지 집에 머물며 사촌 강현(康顯)과 팽현(彰顯)과 함께 귤원(橘園)선생에게 한문을 배웠다. 그러나 한학만으로는 다음 세대를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한 이들은 신학문을 배울 것을 결심하였고‚ 1934년 그는 14살 나이에 지금의 종로구 청진동에 있던 三興보통학교 3학년에 편입하였다. 그러나 그는 신학문보다 국학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서예가의 길을 걷게 된다. 그는 작품활동과 후진양성등을 통해 서단(書壇)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는데‚ 그 중 한글 서예연구에 독보적인 저작과 작품을 남기고 있는 점과 본격적인 작품에 있어서는 한글 고체와 한문의 篆隸‚ 그리고 한문에서도 篆ㆍ隸ㆍ楷ㆍ行ㆍ草 등의 각체가 서로 경계를 넘나들면서 하나의 화면 안에서 두루 구사되고 있는 점은 선생의 작가로서 진면목과 독자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작품설명> 이 작품은 전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이었던 조기홍 박사의 고희를 기념하는 해서체 작품이다. 내용은 수역장춘(壽域長春)으로 항상 젊게 장수하기를 기원하는 글이다. <참고문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