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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지초충전 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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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축전지초충전 기록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제주지방해운항만청에서 기록한 우도등대 축전지 초충전 상황을 기록한 일지이다. <발달과정/역사> 제주지방해운국에서 1975년에 간행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제주지방해양수산청 관내 우도등대에서 기록한 축전지의 상태를 기록한 일지로 제주지방해운국에서 1975년에 간행하였다. 52쪽으로 구성되었다. 축전지란 충전과 방전이 반복되는 전지를 말한다. 2차 전지라고도 한다.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화시킬 수가 있는데‚ 이 상태를 방전(放電)이라 한다. 또 다른 전원으로부터 전기에너지를 공급하여 화학에너지로 변화시켜 축적할 수 있는데‚ 이 상태를 충전(充電)이라 한다. 건전지(乾電池)는 충전과 방전이 반복되지 않는 것이며‚ 이것은 1차 전지의 하나이다. 우도등대는 제주도 북군 우도면 조일리 337 (N33˚29.4` E126˚58.1`)에 위치해 있으며 최초 점등일은 1905년 02월 26일이다. 원형 탑형 벽돌조 등롱은 돔형으로 외판 황동판(지‚ 사복 철판)으로 제작되었다. 1906년 3월에 목재에서 조적조(벽돌)로 개량되었으며 등탑의 외형은 정면의 출입문 문턱 상 단 에 반원의 아치 문양을 새겼으며 내부는 나선형으로 철 계단을 만들어 등롱에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기존의 철 계단은 안전에 위험이 있어 등롱 개량 시에 스텐레스 스틸제로 개량하였다. 축전지란 충전과 방전이 반복되는 전지를 말하며 2차 전지라고도 한다. 양극판과 페이스트식 음극판으로 극군을 조립하여 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바꾸어 등대에 사용하는 전력을 발동발전기로 생산하여 저장하는 장치이다.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화시킬 수가 있는데‚ 이 상태를 방전(放電)이라 한다. 또 다른 전원으로부터 전기에너지를 공급하여 화학에너지로 변화시켜 축적할 수 있는데‚ 이 상태를 충전(充電)이라 한다. 건전지(乾電池)는 충전과 방전이 반복되지 않는 것이며‚ 이것은 1차 전지의 하나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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