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공군 자동차 운전 허가증

추천0 조회수 60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공군 자동차 운전 허가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이근석(李根晳) 장군의 장교 자동차운전 허가증. <발달과정/역사> 6.25전쟁 초기인 1950년 7월 4일 안양(安養) 상공에서 전사한 공군 비행단장 이근석(李根晳) 장군의 장교 자동차운전 허가증(將校 自動車運轉 許可證)이다. 공군 독립 이전인 1948년 10월 이전에 총참모장(總參謀長) 육군소장 이응준 명의로 발행되었다. <제원> 가로 6cm‚ 세로 9cm. 이근석 장군은 1948년 4월 1일 공군창설 7인 간부의 일원으로 군에 입대하여 같은 해 5월 14일 소위로 임관하였으며 1949년 공군 독립 당시 초대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 1950년 6월 25일 6‚25전쟁이 발발하자 비행단장 이였던 이근석 대령은 조종사 9명을 인솔하여 일본에 건너가 미(美) 5공군으로부터 F-51 전투기 10대를 인수‚ 7월 2일 직접 지휘하여 현해탄을 건너 대구기지에 도착시켰다. 7월 3일부터 편대를 지휘하여 출격에 나서 적의 연료 보급소‚ 차량 등을 파괴하였으며‚ 다음날인 7월 4일 12시 30분경 안양(安養)상공에서 적 전차와 차량 행렬을 목표로 급강하 공격(攻擊)하던 중 적 대공포에 맞아 귀환(歸還)이 불가능해지자 애기(愛機)와 함께 적 탱크에 자폭하여 장렬하게 산화(散華)하였다. 지휘관으로써 솔선수범하여 온몸을 던져 조국의 하늘을 지킨 그는 신념의 보라매이며 진정한 하늘의 수호신이라고 할 수 있다. 준장으로 1계급 특진(特進)이 추서되었으며‚ 태극무공훈장(?極武功勳章)이 수여되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