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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 김용호(金龍鎬) 해병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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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초상화 : 김용호(金龍鎬) 해병소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6.25 전쟁기 호국인물‚ 김용호 해병중위 초상화 <발달과정/역사> 1929년 9월16일 함경남도 원산 출생. 1951년 6월 해병간부 후보생 7기 임관. 장단의 사천강을 사이에 두고 해병대와 중공군이 대치하고 있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크고 작은 전투를 수없이 반복하였다. 김용호 중위는 사천강 4차 전투에서 소대증강(75명)으로 주저항선 전방에 있는 전초진지 중에서 최전방의 33진지(45고지)에 배치되어 있었다. 이때 중공군의 대규모 추계공세가 시작되었다. 중공군 2개 중대가 특유의 함성과 함께 북과 꽹과리를 치면서 인해전술로 3차례에 걸친 공격을 중과부적임에도 불구하고 고수방어와 진내 사격으로 완전 격퇴하였다. 적은 아군의 필사적인 저항으로 수십구의 시체를 버려 둔 채 일단 퇴각을 했다가 재차 공격을 감행‚ 끝내는 아군 진지 일각으로 난입하여 백병전을 전개하던 절박한 상황 속에서 아군의 지원 사격에 격퇴를 당하였다. 그러나 적은 조금후 다시 공격을 개시하여 왔다. 이미 실탄이 완전 소진된 아군 장병들로서는 오로지 백병전에 의존하여 강력한 화력을 갖춘 압도적으로 우세한 적과 맞서 소대장의 " 최후의 1인 최후의 일각까지 싸워야 한다 " "이 진지를 사수해야 한다" 는 피를 토하는 명령에 격려되어 약 1시간동안 결사적인 저항을 지속한 해병은 마지막 5명까지 남는 격전 끝에 적을 물리쳤다. 김용호 중위는 이 전투에서 적 115명을 사살하였으나 70여명의 소대원을 잃은데 대한 자책감으로 불과 23세의 나이로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유화로 제작된 초상화가 게시된 형태이며‚ 김용호 중위 얼굴 모습은 실물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하였다. <제원> 초상화 크기 : 76cm × 45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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