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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사관학교 예식도(禮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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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육군 3사관학교 예식도(禮刀)/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육군 3사관학교 생도들이 의식행사시 사용하는 예도(禮刀)와 예도집 <발달과정/역사> 육군에서 공식적으로 예도를 휴대하기 시작한 것은‚ 6.25전쟁 기간중으로‚ 1951년 9월 3일 경북 대구에서 육군의장대가 편성되고‚ 의장대장의 휴대장비로 규정되면서 부터이다. 다만 특정한 제식이 없이‚ 일본군이 휴대하던 일본도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그 후 육군의장대 편성이 확대 개편되면서‚ 소요가 늘어나고‚ 일본도의 획득이 곤란하게 되자‚ 모조품으로 대신해서 1960년대까지 사용하였다. 육사 생도들이 휴대하는 예식도는 육군 의장대와는 달리‚ 미(美) 육사(陸士)의 예식도를 모방한 것이었다. 그 후 1971년 2월 25일 「대통령령 제5538호」로 처음 예식도 제정이 규정되어 육·해/해병대·공군 모두 새로운 예식의 예식도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의 제식은 모양이 둔하고 무거워서‚ 의장대나 육사에서는 종전의 예식도를 그대로 사용하여 오다가‚ 1976년 육사에서는 당시까지 사용하여 오던 예식도가 낡았을 뿐 아니라‚ 미(美) 육사(陸士) 생도용 제식이었기 때문에‚ 길이와 무게 등이 우리의 체질에 부적합하다는 이유로‚ 새로운 제식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육군에서는 1977년 8월 16일「대통령령 제8648호」로 확정 개정하여‚ 예식도 제식으로 결정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예식도의 총길이는 90cm‚ 손잡이 길이는 12cm이며‚ 격(格)에 용의 머리를 조각하여 품위를 높이고‚ 호랑이를 장식하여 용맹을 과시하였으며‚ 무궁화를 새겨 애국애족과 민족정기를 표현하였다. 수(首)에는 부대 표지를 새겨 소속을 나타낸다. <제원> 금속‚ 전장 : 90cm <참고문헌> 군복식발달사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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