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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철석
- 저작물명
- 자철석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30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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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의> 검고 불투명한 등축정계 광물로 마그네타이트라고도 하며 화학성분은 Fe3O4이다. <발달과정> 대부분의 화성암 중에 부성분 광물로서 산재하며‚ 화성암의 접촉변성대에서 괴상으로 산출된다. 또한‚ 해변의 흑사(黑砂)에 많은 자철석 알갱이가 포함되어 있다. 점재(點在)하는 자철석 결정은 결정편암 중에도 널리 발견되며‚ 고기(古期)의 변성암 중에서 광층이 렌즈 모양으로 산출된다. 광상으로서는 접촉 교대 광상 등에서 산출된다. 철의 중요한 광석이다. 스웨덴의 키루나 ·옐리바레 등지는 세계 최대의 자철석 산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남 승주‚ 부산‚ 경남 김해‚ 양산‚ 울주‚ 경기도 포천‚ 부천 등지에서 산출된다. <일반적 형태‚ 특징> 흔히 티탄을 함유하는데‚ 그 함량이 6%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주로 티탄철석이 혼재(渗在)하기 때문이며‚ 그 밖에 망간 ·인(燐) ·마그네슘 등을 함유하는 경우도 있다. 순수한 것은 72.41%의 철분을 함유한다. 보통은 괴상(塊狀) ·입상(粒狀) ·사상(砂狀)을 이루는데‚ 때로 엽편상(葉片狀)을 나타내기도 한다. 굳기 5.5∼6.5‚ 비중 4.9∼5.2이다. 쪼개짐[劈開]은 분명하지 않으며‚ 단구(斷口)는 패각상(貝穀狀) 또는 불평탄하다. 철흑색에 불투명하며 금속광택이 있다. 광이 나지 않는 것도 있다. 조흔색(條痕色)은 흑색이다. 강한 자성(磁?)이 있어‚ 천연자석이 된다. 산소 중에서 가열하면 220℃에서 적색 산화철 Fe2O3로 변하지만‚ 자성이나 결정구조에는 변함이 없다. 550℃에서는 결정구조가 적철석으로 변하여 자성이 없어진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 한국의 광물종(1986‚민음사)‚ 지질학사전(1998‚양승영‚교학연구사)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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