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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보분부서법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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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증보분부서법정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개요> 바른 글씨 쓰는 법을 소개한 책 <원문내용> 장욱이란 분의 "서법정전"을 증보한 것. 1. 필법정해 2. 점획전도 3. 분부배합법 4. 전자결구의 사례 소개 *서예는 중국문화권 안에 있는 여러 나라에서 특유의 예술이었으며‚ 중국에서 서예는 독립된 훌륭한 예술일 뿐만 아니라 문학·회화와 더불어‚ 또는 그들 예술과 서로 융합하면서 중국문화사상 오랫동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여 왔다. 이것은 한자가 서양의 알파벳과 달리 원래 그림문자에서 발달하였다는 한자의 특수성에 기인한다. 물론 한자는 그림문자 그것은 아니다. 또 한자 가운데는 표음(表音)의 성질을 가진 문자가 많다. 그러나 원래 한자는 그림문자를 대담하게 추상화하면서 그러한 추상화된 기본문자를 여섯 방법에 의하여 조립한 것이다. *직필법 중국 상고 때 한자 형성의 과정에서 고도의 미적 직관과 구성상의 고심(苦心)과 미적 배려가 있었기 때문에 시각예술로서 심미적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한문자를 사용하는 여러 나라에서는 중국의 영향을 받기는 하였으나 일면 민족성이 반영되어 각각 특수성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에서는 조선 세종 때 한글이 제정된 이후 한글 서예가 발달하였으며‚ 조선 말엽에는 궁체(宮體)라는 서체가 이루어졌다. 궁체는 한자계가 아니므로 한자 필법이 원용(援用)되기는 하나 문자 구조상의 단순성으로 인하여 발달에 한계가 있다. 일본에서는 `가나`라 하여 한자에서 탈화(脫化)된 문자가 생겼고 또 `변체(變體)가나`라 하여 한자의 초서(草書)를 본떠 독특하게 발달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에서는 전위서도(前衛書道) 또는 묵상(墨象)이라 하여 문자성이 없는 서예를 주장하는 일파가 일어났으나 문자성을 떠나서 서예가 성립한다는 것은 서예 본래의 성질(문자의 書寫)로 보아 긍정할 수 없다. 서예의 집필법은 단구법(單鉤法)‚ 쌍구법(雙鉤法)‚ 오지법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단구법은 작은 글씨를 쓰는 데 알맞은 집필법이며‚ 쌍구법은 큰 글씨와 중간 글씨를 쓰는 데 알맞은 집필법이다. 이에 반해 오지법은 매우 큰 글씨를 쓰는 데 알맞은 집필법이다.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네 개의 손가락을 모아서 마주 잡고 쓰는 방법으로‚ 대개 큰 붓을 잡고 큰 글씨를 쓸 때 취하는 자세이며 힘 있는 글씨를 쓸 수 있다. <참고문헌> 야후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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