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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왜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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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도왜실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작가> 엄항섭(嚴?燮‚ 1898- ? )은 일제시대에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로 경기 여주(驪州)에서 출생했다. 1919년 중국 상하이[上涇]로 망명하여 임시정부의 법무부참사 등에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1922년 항저우[杭州]의 지장[芝江]대학을 졸업하고‚ 임시의정원의원·임시정부비서국원으로 활약하였다. 1924년 상하이 청년동맹회를 조직하여 집행위원에 선출되었으며‚ 1926년 임시의정원 헌법기초위원에 선임되었다. 1931년 애국단 조직에 참여하여 윤봉길의 상해 홍구[虹口]공원의거를 지원하였고‚ 1937년 한국광복운동단체연합회를 결성하여 항일전선을 구축하였다. 1940년 한국독립당 창당에 참여하여 집행위원이 되었고‚ 1941년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외무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었으며‚ 한중문화협회 한국측 이사로도 활동하였다. 1945년 11월 임시정부 국무위원 자격으로 귀국하였다. 그 후 김구(金九)의 측근으로 한국독립당 선전부장을 맡아 정치활동을 하였으며‚ 김구의 중립노선을 지지‚ 1948년 평양의 남북협상과 남북15요인회담에 참가하였다. 6·25전쟁 때 납북되었으며‚ 1989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1946년 3월 엄항섭(嚴?燮‚ 1898- ? )을 저작자로 국제문화협회에서 발행한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의열(義烈) 활동의 사적기로 앞부분에〈김구선생소전(金九先生小傳)〉이 실려 있고‚ 이어 도쿄(東京)?상해(上涇)?대련(?連) 폭탄사건의 진상이 소개되어 있다. 이봉창(李?昌)?윤봉길(尹?吉) 등 한인애국단의 의거(義擧)를 밝힌 것이었다. 부록으로〈상해폭탄사건 후의 백색공포(白色??)〉?〈상해폭탄사건과 외인여론(?人輿論)〉?〈한국독립운동의 사적 고찰(史的考察)〉?〈한국광복군약사〉가 실려 있다. 이 국한문본 《도왜실기》는 1932년 12월 한인 애국단 명의로 발행된 중문본(中文本) 《도왜실기》의 번역판으로‚ 중문본에는 없던 부록의 일부가 추가되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선전부장이던 엄항섭은 1945년 11월 환국한 뒤‚ 의열투쟁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산화(散華)한 열사들의 추모사업을 준비하며 3?1절을 맞아《도왜실기》를 국한문으로 번역하였던 것이다. <기타참조>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참고문헌>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한국인물대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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