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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관음리(꼭두바위마을) 가마터 19 도자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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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문경읍 관음리(꼭두바위마을) 가마터 19 도자기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가마터에서 발견된 도자기편. <위치와 유적 입지> 본 가마터는 ‘관음리 요지18’에서 서북쪽으로 내를 건너 30m 정도 지점에 있다. 지금은 하천과 밭이 정비되어 있으며 전체 평수는 약 100평정도 된다. 동네 주민들의 이야기로는 가마터가 있었는지는 확실히 모르며 정비되기 이전에 일반 집이 있었다고 한다. 이것으로 볼 때 집이 있기 전에 가마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현재 가마의 굴뚝 부분이었던 곳이 현재 남아 있으며 정비된 밭에는 가마내부의 흔적과 도편들이 널려져 있다. 이쪽 가마터의 넓이로 볼 때 또 다른 가마가 옆에 존재했으리라 추측된다. 본 가마터 뒤쪽 200m 정도에 과수원이 있다. 과수원에도 도편과 가마 내부의 흔적이 남아 있다. 동네 안에 몇 개의 가마가 있었는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상당히 많은 수의 가마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① 백자 대접 밑 부분은 환원염이 강하게 작용하였으며 상단부에는 약하게 작용하였다. 지질박을 이용하여 성형하였으며‚ 내부에는 굵은 모래가 붙어 있다. 기물(器物)은 도짐이 위에 놓여져 소성(燒成)되었고‚ 본 기물 위에는 몇 개의 기물이 포개어져 소성 된 것으로 추측된다. 굽은 오목굽을 하고 있으며 구연부는 4㎜로 얇은 편이며 하단부로 내려올수록 13㎜ 정도 점점 두꺼워 진다. 바닥의 두께는 상당히 얇은 편이다. ② 백자 사발 대접 유약색은 회백색이며 지질박을 사용하여 성형하였으나‚ 구연부 전체가 조금 위에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그릇 내부에 굵은 모래가 그대로 붙어 있어 똑같은 크기는 아니지만 다른 그릇 속에 놓여져 소성(燒成)된 것으로 보인다. 유약은 대체적으로 안정된 백자유약이며 불도 역시 적당한 온도까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본 기물(器物)은 다른 기물 위에 놓여져 소성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릇 전체의 형태는 볼록오목형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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