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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巨文島 ‚ Geomun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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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거문도 (巨文島 ‚ Geomundo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0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거문도는 고도‚ 동도‚ 서도(대표적인섬) 세 개섬 등 여러군도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섬들은 세종23년 (1441년)경 고흥현에 속했다. 왜구의 침범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위도'와 중국사람들이 '거암도'라 하였다. 청국의 북양수사 정여창등이 이 고장을 방문하여 필담으로 대화를 나누고 그 문장의 해박함에 감탄하여 이 섬들이 큰글이 있는 섬이라는 뜻으로 거문도라 부르게 되었다. 천연적 항만이 호수처럼 형성돼있어 남해의 어업기지로 전국의 어선들이 몰려들고 있어 1905년 동양최대‚ 국내최초의 거문도 등대가 세워졌다. 거문도 등대까지 오르는 길은 산책로로도 손색이 없다. 고운모래가 깔리고 계단식 입구가 마련되어 있는 유림해수욕장‚ 외세침입의 흔적이 남아있는 영국군묘지‚ 거문도 명소인 三湖八景중의 하나인 이곡명사해수욕장‚ 橘隱 (귤은당)과 김양록(西山祠)의 사당‚ 삼부도와 대삼부도의 바다낚시 등 볼거리가 풍부한 섬이다. 거문리 남쪽 70여미터 떨어진 내장도에서는 고두리(고등어)영감 제행‚ 거문도 뱃노래(무형문화재1호)‚ 서산사에서의 숭모제등이 전래되고 있다. 신선바위에 내려오는 전설로는 기와집몰랑과 보로봉 중간 남서쪽 해안에 깍아 세운듯한 50m정도 높이의 바위가 있고 정상 5-6평 정도되는 평평한 바위에 커다란 바둑판 모양이 새겨 있는데 주변경관이 너무도 수려한 나머지 하늘의 신령님이 여기에 반하여 매일같이 내려와 바둑을 두고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많은 무인군도로 형성된 거문도는 년평균기온이 14℃‚ 강우량은 1.400㎜로 적설이나 결빙현상이 거의 없는 온대 해양성 기후이며 다양한 아열대 희귀동식물의 서식지이고 또한 기암괴석이 많이 있어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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