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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생리위생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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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중등생리위생학 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1908년 건강의 유지와 향상을 목적으로 발행된 중학교 교육용 책이다. <목차> 1장 骨(골) 2장 筋肉(근육) 3장 皮膚(피부) 4장 ?化器(소화기) 5장 循環期(순환기) 6장 呼吸器(호흡기) 7장 排泄器(배설기) 8장 神經系(신경계) 9장 五官器(오관기) 10장 公衆衛生(공중위생) <주요 내용 및 특징> 뼈로 시작하여 근육‚ 피부‚ 오관(五官)‚ 공중위생에 이르기까지 작은 부분에서 큰 부분으로 단계적으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국한문 혼용체이며 흑백삽화를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정규 학교 교육에 사용할 교과서가 편찬‚ 간행되어 사용된 것은 1894년 이후이다. 1894년의 갑오개혁으로 우리나라 근대 교육의 토대가 된 신학제(新學制)가 확정되었고‚ 1894년 음력 6월 26일 학무아문(學務衙門)이 설치되어 교육을 관장하였다. 이 시기의 교과서 편찬은 정부 주도의 교과서 편찬과 민간 주도의 교과서 편찬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각 학교가 설립되고 교육 과정이 제정됨으로써 교과서 편찬의 업무는 정부 주도 하에 진행되었고‚ 처음부터 일본인의 직접적인 간섭 아래 진행되었다. 정부는 1895년에 학부편집국에서 《국민소학독본》과 《소학독본》을 시험적으로 출판하였으며‚ 이들 교과서는 신학제 수립 이후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최초의 교과서이다. 이 시기 정부 주도 하의 교과서 편찬이 식민지 교육의 하나로 추진됨에 따라 뜻있는 민간학회와 교육회 등을 중심으로 항일독립정신을 고취시키는 교과서를 편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학부는 1908년 8월 <교과용 도서 검정규정>과 1909년 5월 <출판법 규칙>을 공포하여‚ 민간주도의 교과서 중 배일사상(排日??)을 고취하거나 질서와 풍속을 문란하게 한다는 교과서에 대해 엄격한 통제를 가하였다. 그 결과 《월남망국사》‚ 《유년필독》‚ 《동국사략》‚ 《금수회의록》 등 8종이 국가 안녕 및 질서를 방해한다는 명목으로 발매‚ 배포 금지 처분을 받았고‚ 1909년 5월부터 12월까지 발매 금지 처분을 받은 민간 주도 교과서는 모두 39종에 이른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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