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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국사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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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대각국사비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대감국사비편(?鑑國師碑片)은 진주 단속사지(斷俗寺址)에서 출토된 것으로 이 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필인 탄연(坦然) 스님의 비이다. 단속사는 경남 산청군 단성면에 있던 사찰로 748년 대내마 이순(李純)이 창건하였다는 설과 763년에 신충(信忠)이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다. 이순과 관련된 내용은 경덕왕 때 이순이 일찍부터 발원하기를 나이 50이 되면 출가해서 절을 짓겠다고 하였다. 748년 50세가 되자 이순은 조연(槽?)의 작은 절을 중창하여 단속사(斷俗寺)라 하고 스스로 삭발하고 법명을 공굉장로(孔宏長老)라고 하였다. 신충과 관련된 내용은 763년 신충이 두 친구와 관을 벗어 걸고 지리산으로 들어갔는데‚ 왕이 두 번이나 불러도 나오지 않고 머리를 깎고 사문이 되어 죽을 때까지 대왕의 복을 빌겠다고 하여 왕이 허락하였다고 한다. 단속사는 조선초기에는 교종(敎宗)에 속하였고‚ 폐사연대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대감국사비는 탄연 스님의 비로 1172년(명종 2)에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망실되었다. 이 비는 이지무(李之茂)가 찬(撰)을하고 석기준(釋機俊)이 썼다. 문경 김용사(金龍寺)에 사본이 있다. 탄연은 이름이고 사호(賜號)는 대감(?鑑)이다. 비에는 탄연스님의 출생부터 91세에 입적할 때까지의 행적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비의 글씨는 해서(楷書)로 되어 있고‚ 비편(碑片)에는 다음과 같은 글씨가 남아 있다. 朋(붕) 也(야) 出(출) 月三(월삼) 百人(백인)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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