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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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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고사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양치식물 고사리목 고사리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Pteridium aquilinum var. latiusculum 분류 고사리과 분포지역 북반구의 온대 지방과 한대 지방 서식장소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 크기 잎자루 길이 20∼80cm‚ 잎몸 길이 20∼100cm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있으나 비늘조각이 없다. 뿌리줄기는 굵고 둥글며 땅속에서 옆으로 길게 뻗고 군데군데에서 잎이 나온다. 잎자루는 곧게 서고 길이가 20∼80cm이며 연한 볏짚색이고 땅에 묻힌 밑 부분은 검은빛이 도는 갈색이며 털이 있다. 잎몸은 달걀 모양의 삼각형이고 길이가 20∼100cm‚ 폭이 17∼70cm이며 3회 깃꼴로 갈라지고 끝이 뾰족하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엷은 녹색이며 털이 약간 있다. 잎조각은 삼각형의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맨 아래쪽의 잎조각이 가장 크고 잎몸 전체 길이의 2/3를 차지한다. 작은 잎조각은 긴 타원 모양 또는 줄 모양의 바소꼴이고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약간 뒤로 말린다. 포자낭군은 작은 잎조각의 가장자리에 달리고 서로 이어졌으며‚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 포막처럼 포자낭군을 덮는다. 이러한 포막을 헛포막이라고 하고 투명하며 털이 없다. 봄에 잎이 아직 피지 않은 것을 삶아서 나물로 먹거나 국의 재료로 쓰고‚ 뿌리줄기에서 녹말을 채취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어린순을 약재로 쓰는데‚ 위와 장에 있는 열독을 풀어 주고 가벼운 이뇨 작용이 있다. 북반구의 온대 지방과 한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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