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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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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전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거미강 전갈목에 속하는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학명 Scorpionida 분류 거미강 전갈목 종수 약 1‚100종 생활방식 야행성 부속지수 8개(다리) 크기 몸길이 1.5-21cm 생식 난생 서식장소 건조지대·한대·습지 등 분포지역 전 세계 몸길이 약 1.5-21cm이다. 화석종 가운데에는 최대 1m에 이르는 것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지구상에 살아 있는 종은 전세계적으로 약 1‚100종이 알려져 있고 한국에는 극동전갈(Buthus martensii) 1종이 분포한다. 대부분의 종이 독을 지니고 있으나 사람에게 해를 끼칠 만한 독을 지니고 있는 종은 20여 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문헌 가운데에서는 《물명고》에 그 형태와 생태에 관한 기록이 있고‚ 《동의보감》에는 “풍과 중풍으로 말미암아 입이 비뚤어지거나 반신불수‚ 언어장애‚ 어린아이의 경풍 등을 다스린다.”라고 적혀 있다. 《한국생물학사》에 따르면‚ 1489년에 이맹손(李孟孫)이 중국에서 가져와 내의원과 대전(?殿)에서 길렀다고 한다. 거미류 중에서는 가장 기원이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석은 고생대 실루리아기에서 나타난다. 대부분 열대와 아열대지역에 분포하며 사막에 사는 것이 많으나 습한 삼림지대에 사는 종도 적지 않다. 야행성이어서 낮에는 돌이나 나무 밑 또는 구멍 속에 숨어 산다. 몸은 머리가슴과 긴 배로 나뉘며 두꺼운 껍질로 덮여 있다. 머리가슴 가운데에 1쌍의 큰 눈이 있고 옆가장자리를 따라 2∼5쌍의 작은 옆눈이 있다. 수염다리는 6마디로 나뉘며 끝마디는 억세고 큰 집게로 되어 있다. 걷는 다리는 4쌍이고 끝에 2쌍의 발톱이 나 있다. 배는 7마디로 된 앞배와 5마디로 된 좁은 뒷배로 나뉜다. 첫째 배마디의 아랫면에는 생식구멍을 덮는 2개의 생식판이 있고‚ 둘째 배마디에는 빗 모양 감각기가 1쌍 달려 있다. 맨 끝 배마디에는 항문이 열려 있으며 1개의 독침이 있다. 독침 기부에는 독샘이 있다. 호흡기는 폐서이고 배설기는 2쌍의 말피기관이다. 심장은 배에 길게 뻗어 있다. 육식성으로 거미·파리·바퀴벌레·메뚜기·귀뚜라미·개미·지네·딱정벌레 등의 무척추동물을 잡아먹는다. 일부 작은 척추동물을 잡아먹기도 한다. 이때 먹잇감을 집게로 잡고 독침으로 찔러 죽인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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