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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담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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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티베트 담뱃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담배를 피울 때 사용하는 끽연(喫煙)기구 중의 하나. <유래 및 발달과정> 담뱃대는 담배를 담아 불태우는 담배통과 입에 물고 빠는 물부리‚ 그리고 담배통과 물부리 사이를 연결하는 설대[煙道]로 구성되어 있다. 담배통은 대꼬바리‚ 꼬불통‚ 물부리는 물추리‚ 빨부리 등으로 일컫기도 한다. 앞부분은 구부러진 끝에 담배를 담는 작은 통이 붙어 있고‚ 바닥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설대와 이었으며‚ 물부리는 입에 물기 편리하도록 끝으로 갈수록 가늘다. 대통은 지름 2.3cm‚ 깊이 3.5cm로‚ 담배를 한 번 재우면 20∼30분 동안 피울 수 있다. 설대는 지름 7∼8mm‚ 마디 사이는 20cm 정도의 가는 대를 사용하는데‚ 흑단재로 만든 것 외에 붉은 칠을 한 목관(木管)도 많다. 설대가 길어서 연기가 식어야 맛이 좋다고 한다. 설대가 길고 대통이 작은 것이 파이프와 다르며‚ 아시아 등지에서 주로 사용한다. 대통을 안수라고도 하는데‚ 마치 기러기의 목과 유사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담배는 전 세계 모든 민족의 기호품이기 때문에 각 민족이 각기 자기 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의 담뱃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나무가 있는 곳에서는 목제‚ 나무가 없는 곳에서는 금속이나 동물의 뼈‚ 또는 어금니나 뿔‚ 해변에 사는 민족은 조개류나 흙‚ 대‚ 과실 껍질 등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써서 민족의 신앙과 취향을 나타내는 장식을 붙여 만들기 때문에 그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담배를 넣는 부분이 위로 툭 튀어나와 있다. 피리처럼 손가락이 닿는 곳을 은(銀)으로 장식한 후 홍옥(紅?)을 감입(嵌入)하였다. 흡입구(吸入口)는 원형으로 바깥으로 벌어지고 밑 부분은 막혀 있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992. 월간미술 엮음‚『세계미술용어사전』‚ 월간미술‚ 1998.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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