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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암석감마애불상인쇄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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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안양암석감마애불상인쇄용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인쇄(印刷)를 위해 만든 사진판(寫眞版). <유래 및 발달과정> 평판(平板) 인쇄는 볼록판인쇄‚ 오목판인쇄와 함께 세 가지 주요 인쇄방식의 하나로‚ 현재의 가장 중요한 인쇄방식으로 사용된다. 평판이라는 말은 잉크가 묻는 부분과 묻지 않는 부분이 같은 평면상에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판은 알루미늄판이 주로 쓰이며‚ 인쇄할 때에는 직접 종이를 대어 인쇄하지 않고 중간에 고무판을 거쳐서 종이에 잉크가 묻도록 되어 있다. 이 인쇄법은 물과 기름이 서로 반발하는 성질을 이용하는 것으로‚ 잉크가 묻는 화선부(畵線部)에는 친유성(親油?) 층을 만들고‚ 비화선부에는 친수성(親水?) 층을 만들어 물을 칠하면서 유성의 잉크를 판 전면에 묻히면 수분이 있는 면에는 잉크가 묻지 않으나‚ 친유성으로 처리된 면에는 잉크가 묻게 되는 것에서 온 것이다. 인쇄된 잉크 두께는 볼록판인쇄보다 균일하다. 월간잡지‚ 주간지의 표지나 사진화보‚ 지도‚ 포스터‚ 캘린더‚ 카탈로그 등 그림이나 사진이 많은 인쇄물에 주로 쓰인다. 결점은 인쇄할 때 반드시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인쇄방식에 비해 잉크의 광택이 약한 점‚ 볼록판인쇄처럼 풍부한 해조(諧調)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보색(補色)하지 않으면 약한 인쇄물이 되며‚ 따라서 필연적으로 판수(版數)가 많아지는 일 등이다. 인쇄판을 만드는 방법에는 묘판(描版)‚ 전사판(轉寫版)‚ 난백판(卵白版)‚ 평요판(平凹版)‚ 다층판(太層版)‚ 피에스판(PS版) 등이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안양암(安養庵)에서 발간(發刊)된 안양암지(安養庵誌)의 인쇄판(印刷版)의 일부분이다. 안양암의 관음전(觀音殿)에 봉안되어 있는 석감마애불상(石龕磨崖佛像)을 촬영한 것으로‚ 사진을 책에 소개하기 위해 인쇄판으로 만든 것이다. 금속판(金屬版)의 크기에 맞게 나무판을 맞춰 깎은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992. 김원룡 감수‚『한국미술문화의 이해』‚ 예경‚ 1994.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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