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중국 사자(?子)

추천0 조회수 49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중국 사자(?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탈은 한자로 면(面)‚ 면구(面具)‚ 가수(假首)‚ 대면(?面‚ 代面) 등으로 표기한다. 우리말로는 탈‚ 탈박‚ 탈바가지‚ 광대‚ 토라니라 불러 왔으나 현재는 일반적으로 `탈`이라 통칭되고 있으며‚ 얼굴 전체를 가리는 면구(面具)가면과 머리 전체를 가리는 가두(假頭)‚ 투두(?頭)‚ 가수(假首)로 구별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특징> 세계 대부분의 민족이 문명의 초기단계에서부터 탈을 제작하여 착용하였다. 탈은 가면이라고도 하며‚ 대부분 상장례(喪葬禮)와 귀신을 쫓는 의식이나 원시 무용 등에 사용하였다. 중국에서 지금으로부터 3000여 년 전의 상(商)나라 때 이미 탈이 존재하였고‚ 탈놀이도 행해진 것으로 이야기된다. 초기에는 역병과 잡귀를 몰아내는 ‘나(儺)’라는 행사가 오늘날의 탈놀이인 ‘나희(儺戱)’로서 연극형식으로 발전하였다. 중국 고대에는 첫째 납제(臘祭)로‚ 연말에 거행하여 풍년을 경축하고‚ 신과 농경을 관리하는 신에게 감사드리는 것이다. 둘째 우제(雩祭)로‚ 가뭄에 비를 비는 전문적인 제사이다. 셋째는 나제(儺祭)로‚ 연말에 거행하여 악귀와 역병을 몰아내는 제사의식이다. 역귀를 몰아낼 때 ‘나‚ 나’라고 고함을 외치므로 ‘나제’라고 전해진다. <상세설명> 중국의 사자춤 중국의 사자춤(?子舞)은 사무(?舞)‚ 사등(?燈)‚ 무사자(舞?子)라고도 부른다. 사자춤은 전국 각지에서 전승되고 있다. 사자는 중국 사람들에게 상서로운 화신(化身)으로 여겨져서 전통명절에 많은 지방에서 사자춤을 추어왔다. 사자는 귀신을 쫓고‚ 길상(吉祥)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광동(廣東)지방에서는 ‘서사임문’(瑞?臨門 : 상서로운 사자가 문에 임했다는 뜻)이라고 부른다. <참고문헌> 하회동 탈 박물관‚ [풍자와 해학‚ 그 풍부한 표정들]‚ 2004 김학주‚ [중국의 탈과 탈놀이]‚1999 국립민속박물관‚ [신의 표정‚ 인간의 몸짓‚ 중국탈]‚ 2002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