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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별산대놀이 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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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양주별산대놀이 샌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양주별산대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2호) 탈놀이 유래 양주별산대놀이의 유래에 대해 애오개본산대놀이의 영향설‚ 사직골 딱딱이패의 영향설‚ 구파발본산대놀이의 영향설이 있다. 이와 같이 양주 별산대 놀이의 유래에 대해 여러 의견이 제기되었지만‚ 19세기 초. 중엽에 본산대놀이 계통의 탈놀이를 본떠 성립된 것은 틀림이 없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음력 3월 3일‚ 4월 8일‚ 5월 5일‚ 8월 15일‚ 9월 9일과 기우제(祈雨祭)때 놀았다. 그리고 섣달 그믐날 밤에 관아에서 나례를 거행 할 때‚ 탈을 쓰고 동헌과 관아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잡귀를 쫓는 의식에 참가하기도 했다. 또한‚ 양주‚ 송파는 18세기 경 금난전권(禁難廛權)을 가진 서울의 시전상인(市廛商人)에 대항하는 사상도고(私商都賈)가 서울로 들어가는 물자를 장악하면서 상설시장을 벌였던 곳이므로‚ 양주에서 양주별산대놀이의 전승은 이 시장과도 관련이 있다. 양주에서는 일제강점기에도 난장을 폈을 때 낮에는 줄타기를 밤에는 양주별산대놀이를 공연했다. 탈놀이 내용 제1과장 상좌춤 : 두 명의 상좌가 등장하여 타령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춘다. 제2과장 옴과 상좌놀이 : 옴중은 상좌를 조롱하다가 마침내 상좌를 쫓아낸다. 제3과장 옴중과 목중놀이 : 옴중과 목중이 서로 재담을 하다가 같이 춤을 춘다. 제4과장 연잎과 눈끔적이 : 연잎은 얼굴을 부채로 가리고 등장한다. 그러자 상좌 1‚ 2‚ 먹중‚ 옴은 연잎의 얼굴을 보고 놀라 도망간다. 그 후 연잎과 눈끔적이가 춤을 추다가 연잎은 퇴장하고 눈끔적이가 혼자서 춤을 추다가 퇴장한다. 제5과장 팔목중놀이 : 제 1경은 염불놀이‚ 2경은 신주부 침놀이다. 제 3경에서는 왜장녀가 목중들과 흥정하여 돈을 받고 애사당을 데리고 나오면 목중이 애사당을 업고 춤을 춘다. 제6과장 노장놀이 : 노장이 파계하여 소무 1‚ 2와 춤을 춘다. 제7과장 샌님놀이 : 하인 말뚝이가 샌님을 조롱한다. 제8과장 신할아비와 미얄할미놀이 : 미얄할미가 신할아비와 싸움을 하다가 할미가 죽게 되면 무당이 진오귀굿을 한다. 탈은 본래 종이와 나무로 만들어졌으나 근래는 박바가지를 사용한다. <참고문헌> 하회동 탈 박물관‚ [풍자와 해학‚ 그 풍부한 표정들]‚ 2004 민족문화사‚ [한국 민속 대사전]‚ 1993 문화체육부‚ [한국의 탈]‚ 태학사‚ 1996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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