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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조끼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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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아기조끼바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망토란 소매가 없이 케이프처럼 어깨부터 팔을 덮어 걸치는 외투를 말하며 영어의 맨틀(mantle)에 해당한다. 길이는 여러 가지이며‚ 좌우를 앞에서 겹쳐 잠그지 않는다. 중세 말기부터는 야회용이나 의식용으로 옷자락이 끌리는 긴 것도 나타났다. 망토는 오랜 옛날부터 입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앞을 핀으로 고정시킨 울(wool:양털 ·염소털 ·라마털 따위)로 만든 남자용 망토가 청동기시대 전기의 덴마크 유적에서 출토되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도 망토의 일종으로 보이는 외의가 착용되었다. 중세에는 널리 보급되어 남녀가 다같이 코트(cotte:튜닉의 일종) 위에 착용하고‚ 앞부분은 단추나 브로치‚ 장식끈으로 고정시켰다. 르네상스기에는 모피로 가장자리에 테를 두른 것과‚ 진홍색 또는 검정색 호박단이나 벨벳 등으로 만든 호화로운 것이 나왔다. 17세기에는 모피로 만든 망토도 유행하였는데‚ 흰 담비의 모피로 만든 망토를 입은 루이 14세의 초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망토는 서민들도 입었는데‚ 여행자나 양치기는 두껍고 조잡한 울로 만든 두건이 달린 망토를 입었으며‚ 아일랜드의 가난한 여성들은 동물의 거친 털로 가장자리에 테를 둘러 모피처럼 보이게 하였다. 19세기에는 팔을 꺼낼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나타났으며‚ 1930년대 이후 현재와 같은 오버코트로 차차 변천하였는데‚ 지금은 여성의 패션용으로 남아 있다.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과 더불어 입었다가‚ 유행이 지나자 입지 않았으며‚ 지금은 여성의 패션용으로 남아 있는 정도이다. ≪참고문헌≫ 네이버 백과사전(http://www.naver.co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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