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팔걸이

추천0 조회수 31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팔걸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몸을 비스듬히 편안하게 기대어 앉을 대 팔을 받치는 받침대. 궤상(?床)·의침(依枕)·은궤(隱廓)·제궤(梯廓)·빙궤(齡廓)·협식(脇?)이라고도 한다. 대·소의 두 종류가 있으며‚ 재료로는 소나무·은행나무를 많이 썼다. 대형 궤는 양끝이 구름모양을 띤 초승달형 판목 양 끝에 중앙이 뚫린 판각을 대었으며‚ 소형은 양끝이 만곡(彎曲)된 초승달형 판목 두 개를 상하에 두고‚ 그 사이에 2‚ 3개의 판각으로 고정시켰다 대형 궤는 대신이나 중신이 퇴로(退老)를 청하면 임금이 지팡이와 함께 하사하던 물건이다. 신라 문무왕 때 김유신(金庾信)이 백제를 평정한 뒤 퇴로를 청하자‚ 왕은 허락하지 않고 한나라 공광(孔光)의 고사에 의거‚ 궤장(廓杖)을 하사했다고 한다. 그 뒤부터 고려·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대신이 치사(致仕 : 벼슬에서 물러남)하면 임금은 궤장을 하사했다. 소형 궤는 일반 사가(私家)에서 만들어 쓴 것으로 팔걸이라고도 부른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디지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