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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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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화훼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김기창(金基昶) 외 4인이 합작하여 그린 수묵담채화. <작가설명> 현초(?艸) 이유태(李?台1919-1999)는 서울 종로구 봉익동에서 태어났다. 1938년 일본으로 건너가 제국미술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43년 한국에 돌아와서는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하여 기성화가로서 활약하였는데 특선 및 총독상 수상 등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1957년부터는 백양회(白陽會)의 회원으로 활약하였다. 또한 1961년에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의 심사위원이 되었다.이유태는 한국의 대자연미의 실경표현에 전념하였다. 풍곡(豊谷) 성재휴(成在烋‚ 1899-1976)는 경상남도 창녕출신으로 18세때 서병오(徐丙五‚ 1862-1935)에게 사군자와 문인화를 배우며 작가수업을 시작했으나 1935년 스승이 작고하자 광주로 가서 허백련의 문하생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허백련의 보수적인 화풍을 탈피하고 독자적인 세계를 이루어내었다는 평을 받는다. 1950년대를 전후하여 남종화에 근본을 두지만 전통의 속박에서 벗어나 파묵(破墨)과 발묵(潑墨)을 통한 수묵이 지니는 특유의 회화미를 추구하는 작품을 제작하였다. 백양회(白陽會)의 회원으로도 활동하였다. 소송(小松) 김정현(金正炫‚ 1915-1976) 은 전라남도 영암 출신으로 처음에는 독학으로 서양화를 공부하다가 전통회화로 전향하였다. 1943년 일본 가와바다(川端) 미술학교를 졸업하였다. 해방후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의 추천작가‚ 초대작가를 거쳐 심사위원이 되었으며 1957년에는 전통회화의 현대적 창조를 지향하는 백양회(白陽會)의 창립에 참가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작품설명> 이 그림은 운보(雲甫) 김기창(金基昶‚ 1914-2002)‚ 우향(雨鄕) 박래현(朴崍賢‚ 1920-1976)‚ 현초(?艸) 이유태(李?台1919-1999)‚ 풍곡(豊谷) 성재휴(성재휴‚ 1899-1976)‚ 소송(小松) 김정현(金正炫‚ 1915-1976) 이 합작하여 그린 수묵담채화이다. 난초‚ 모란‚ 매화‚ 바위 등을 서로 어울리게 그리고 있는데 자신이 그린 제재 아래에 낙관을 찍었다. 즉 매화는 김기창이‚ 모란은 박래현이‚ 비파는 성재휴가‚ 난초는 김정현이‚ 바위는 이유태가 그렸다. <참고문헌> 『?艸 李?台』(누리마을‚ 1999) 『한국 근현대 회화』(홍익대학교박물관‚ 199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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